booktown 2010 Jan 29 100129 박원익 민주주의의 이중성을 넘어서-이기훈님에 대한 답변 Jan 29 100129 박원익 [re] 민주주의에 대한 메타정치, 혹은 민주주의의 미학 Jan 27 100127 이기훈 절반의 인민주권 독서후기 Jan 07 100107 김예찬 파시즘과 왜곡된 열망 2009 Dec 06 091206 김예찬 제 1공화국의 지배 이데올로기 Nov 26 091126 민해기 신자유주의에 대한 짧은 낙서 Nov 26 091126 김예찬 신자유주의 비판 비판 Nov 23 091123 정택민 사다리 걷어차기(Kicking away the Ladder) Nov 20 091120 김예찬 문학에서 본 만주국의 위상 Nov 16 091116 홍명교 부코스키가 간다 Nov 15 091115 민해기 초대. 더 많은 이들을 위하여, 혹은 Nov 13 091113 이종보 가늘고 긴 평행선 논의, 이제, 가위를 들 때가 되지 않았나요 Nov 13 091113 양동훈 괴수론에 대한 일발의 카운터블로 Nov 13 091113 박원익 신자유주의는 나쁘다, 그러나 참여 민주주의는 '더' 나쁘다! Nov 10 091110 양제열 머리도 가슴도 뜨거웁게 Nov 08 091108 민해기 나에게 답변합니다. 책마을의 모든 '나'에게 Nov 07 091107 김예찬 에티엔 발리바르의 정치철학 Nov 05 091105 홍명교 왜상적 주체를 대면한 우리들, 우리 각자의 싸움 - 동훈씨에게 Nov 05 091105 이종보 반장선거 소사선거 공돌이는, 펜을 듭니다. Nov 05 091105 윤정기 자기계발은 자위행위 Nov 05 091105 양동훈 쟁점을 벗어난 이야기로의 전환이라 할지라도 - 원익씨에게 Nov 05 091105 박원익 소사 선거와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 Nov 05 091105 김예찬 '소사'란 무엇인가 Nov 03 091103 양동훈 소사 선거에 대한 단상 - Why are U so serious Nov 03 091103 민해기 메니페스토 in 소사선거. it's silly-ous Nov 02 091102 김예찬 [re] 불안을 해체하기 Nov 01 091101 오학준 불안을 해체하기 Oct 24 091024 홍명교 지젝읽기 중간결산 -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것을 선호합니다 Oct 22 091022 조용진 생각하는 낡은 소파. Oct 22 091022 김예찬 시작은 그렇게 Oct 17 091017 민해기 we live in 비비디 바비디 Show! Oct 15 091015 박원익 칸트의 역사철학 Oct 12 091012 양동훈 [re]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Oct 11 091011 박원익 글쟁이의자기기만 Oct 09 091009 정택민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 Oct 09 091009 박원익 Introducing a Little Anarchism Oct 07 091007 양동훈 우리의 뜨거운 지금을 축복하자 - 지금의 모든 글에 대한 단상 Oct 05 091005 홍명교 알랭드 보통, 불안 Oct 05 091005 박원익 제도와 운동의 이율배반 혹은 조잡한 이분법 Oct 02 091002 박원익 헤겔주의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Oct 01 091001 박원익 기표(고유명사)의 용법 - 우리가 공부하는 것의 대의 Sep 24 090924 박원익 종언의 일반 형식에 관하여-책마을에서 논의된 각종 '종언'담론들 Sep 23 090923 조문희 영화 '가족의 탄생'과 포스트모더니즘 Sep 23 090923 김예찬 '공동생활전선 선언'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Sep 22 090922 민해기 안녕하십니까, 신종플루씨 덕분에 난 안녕하지 못합니다 Sep 20 090920 양제열 88만원 세대를 다시 생각하며 Sep 19 090919 이종보 버려진 낡은 장갑 Sep 16 090916 김범준 신자유주의,세계화,MB시대이코니즘과민주주의 Sep 15 090915 이기범 철학적 신념과 동료 모으기 Sep 14 090914 윤정기 ‘바람난’ 화원의 그림자 훔쳐보기 Sep 12 090912 김예찬 가라타니 고진, 네이션과 미학 - 보로메오의 매듭 Sep 11 090911 윤정기 도스또예프스키「죄와 벌」, 분열하는 죄의식과 권리들 Sep 10 090910 양제열 우리는 88만원 세대인가 Sep 09 090909 김예찬 '학생 사회'와 '외국인 학생' Sep 07 090907 김형태 아들아 너는 지구를 구하지 말아라 Sep 06 090906 정근영 어머니라는 이름이, 더 이상 슬프지 않기를 Sep 05 090905 홍명교 관념과 실천 사이의 간극 - 학생운동에 대한 제 논의들을 읽고 Sep 05 090905 박원익 세대론과 매체론의 함정 - 김예찬 님의 논의를 중심으로 Sep 04 090904 윤현상 학생스포츠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며 Sep 04 090904 김예찬 뉴라이트 사용후기 Sep 03 090903 홍명교 프란츠 카프카의 성 Sep 03 090903 박원익 비평이란 무엇인가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Sep 03 090903 박원익 '시민권'과 '학생회'의 이율배반-김예찬님에 답하여 Sep 02 090902 장아랑 나라시 Sep 02 090902 박원익 책마을의 욕망과, 라캉의 욕망 세미나11 Sep 02 090902 박원익 나르시즘에서 에고이즘으로, 스포츠권의 종언에 반하여 Sep 01 090901 정택민 지리학도가 보는 SSM Sep 01 090901 윤현상 프레임,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Sep 01 090901 게슴츠레 스포츠권의 종언, 그리고 그 부활을 위한 제언 Aug 28 090828 조용진 경운기에 송아지 꼬리 빨려가듯 Aug 27 090827 김영한 삶의 부조리를 향한 절규 ~F.카프카 변신을 읽고~ Aug 24 090824 박원익 라캉 읽기의 어려움-세미나11 Aug 22 090822 정근영 박원익의 글은 '스펙타클'인가 Aug 20 090820 장동욱 '솔라리스', 당신의 그녀. Aug 20 090820 윤정기 하늘소를 위하여 Aug 19 090819 이승진 '어머니',막심고리끼 - 노동소설은 정말 종말인가 Aug 18 090818 홍명교 이뤄져서는 안되는 욕망 - 농담을 읽다가 Aug 18 090818 김밝은해 게임, 그 대안을 찾아서, 그리고 상호작용 Aug 15 090815 홍명교 진정 탈출구는 없는가 - 그녀의 일기를 읽고 Aug 14 090814 윤정기 인색한 내 맵시의 절약법, ‘이 상’ 종생기終生記 Aug 13 090813 김예찬 박원익, 근대문학의 종언과 환상문학의 종언 읽기 Aug 11 090811 정택민 안경에 관한 에세이 Aug 11 090811 이원 문화사, 과연 역사학의 새로운 비전이 될수 있을것인가 Aug 10 090810 박원익 지승인과 홍명교의 욕망을 위해, 88만원 세대의 욕망을 위해. Aug 09 090809 정근영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지 + 답글 Aug 08 090808 이기범 결국 나의 고민은 하나로 귀결된다 Aug 08 090808 윤현상 이런 젠장, 모두 가지로를 외칠 것 Aug 08 090808 박원익 알랭바디우 입문 Aug 07 090807 홍명교 '승인씨'의 글이 아니었던 글을 읽은 '나' Aug 07 090807 이승진 이것은 '내' 글이 아니다 - 그러나 당신이 나를 읽기 바란다. Aug 07 090807 양동훈 덤벼라, 책마을의 모든 투사들이여. Aug 06 090806 박원익 대한민국의 88만원 세대여 단결하라! Aug 04 090804 박준우 20대, 욕망, 자기최면 Aug 02 090802 김예찬 동방신기 사건과 팬덤의 미래 - 팬덤 소비자 운동에 관하여 Jul 29 090729 박원익 한 줌의 도덕, 동물화하는 책마을 Jul 26 090726 김장훈 나는 축구가 보호받기를 원한다 Jul 22 090722 윤정기 I Heard You Looking Jul 20 090720 진수유 아우구스티누스와 현대물리학의 시간 이해에 관한 연구 Jul 16 [내글내생각] 헤겔을 다시 읽기, 나라에 충성하기 Jul 15 090715 홍석기 불량 소년에서 시대의 대변자로- Green Day, 21th century breakdown 앨범에 바치는 찬가 Jul 15 090715 윤정기 우리들의 ‘방’을 말한다. Jul 15 090715 박원익 들뢰즈를 읽자! 철학의 실천과 독서 Jul 15 [내글내생각] 코포라티즘 Jul 15 [내글내생각] 불량소년에서 시대의 대변자로- Jul 11 090711 윤현상 공중그네, 자유를 말하다. Jul 10 090710 박준우 소녀시대, 책마을, GG Jul 10 090710 박원익 우리들의 행복한 관념론 Jul 10 [내글내생각] '인디음악소비자론'에 대한 반대 의견 소개 + '노템전'에 참여하는 우리들 Jul 10 [re] [내글내생각] 우리들의 행복한 관념론 Jul 09 090709 이승진 일상이야기 하나 가지로가지 말것 Jul 09 090709 박준우 공간, 목적, 편견 + 답글 Jul 09 [내글내생각] 몇 몇 용어에 대한 잡담 Jul 09 [re] [내글내생각] 공간의 획일화 Jul 08 [re] [보론] 군부의 독주와 통제될 수 없는 군대 Jul 07 090707 박원익 모텔과 숙박업소의 성정치학 Jul 07 090707 김소망 다양성의 다양성에 대한 폭력 Jul 07 [추천글-내글내생각]모텔과 숙박업소의 성정치학 Jul 07 [일상이야기] 소녀시대 두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두서없는 잡담 Jul 07 [내글내생각] 다양성의 다양성에 대한 폭력 Jul 06 090706 홍명교 멀고 먼 미술관, 가까운 골목 Jul 06 [내글내생각] 눈치만 보던 아웃사이더가 오만해지기까지 Jul 03 090703 김형태 가까운 미술관 앞에서 Jul 02 090702 박재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코맥 맥카시, 로드를 읽고 Jul 02 [독서후기] 영화 마더, 이승우 오래된 일기, 풀리지 않는 몇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Jul 02 [내글내생각] 언어의 행렬에 대하여 Jun 30 [칼럼] 만주국 이야기 (2) Jun 30 [내글내생각]라캉 읽기의 어려움-세미나11 Jun 26 090626 윤현상 리모델링의 정치학 Jun 26 [6월베스트-내글내생각] 리모델링의 정치학 Jun 24 090624 박원익 미안하지만, 이제 나는, 기형도를 노래하련다-책마을과 기형도 Jun 24 [6월베스트-일상이야기] 의녀의 커피 Jun 23 [추천글-내글내생각] 어느 공돌이의 금연을 위한 수치적 호소 Jun 19 090619 홍명교 기형도와 증폭하는 기형도들, 정거장에서의 충고 Jun 19 090619 박원익 1458번 진수유 님의 발췌언에 대해, 주권론과 근대성 Jun 18 090618 이승진 무라카미 류의 69,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을 때 Jun 18 [추천글-내글내생각] 무라카미 류의 69,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을 때 Jun 16 090616 [독서후기] 가난뱅이의 역습 - 마쓰모토 하지메 Jun 16 [6월베스트-일상이야기]헤퍼져야 겠다 Jun 15 090615 진수유 어머니의 르네상스 사랑은 위대하다 Jun 15 [내글내생각] 버스표 Jun 15 [6월베스트-내글내생각] 받아쓰기 Jun 14 [칼럼] 만주국 이야기 (1) Jun 14 [칼럼] 만주국 이야기 (0) Jun 14 [re] re 응원!!! Jun 13 090613 최경빈 최경빈님의 미니홈피입니다. Jun 13 090613 박원익 무라카미 하루키와 성 바울로 Jun 13 [내글내생각]무라카미 하루키와 성 바울로 Jun 13 [6월베스트-독서후기] 지리산과 허망한 정열들 Jun 12 090612 홍명교 마더, 망각의 기계들의 제의 Jun 12 [내글내생각] 마더, 망각의 기계들의 제의 Jun 11 [독서후기]김예찬,1421번글그저 사랑하기에 대해 Jun 10 박원익, 홍명교 - 황석영의 [바리데기] 문제 Jun 10 090610 오학준 난외각주, 『사람의 아들』 Jun 10 [칼럼] 하늘로 가는 상자 Jun 10 [re] [독서후기] 난외각주, 『사람의 아들』 (3) Jun 10 [re] [독서후기] 난외각주, 『사람의 아들』 (2) Jun 10 [6월베스트-독서후기] 난외각주, 『사람의 아들』 (1) Jun 09 090609 김예찬 그저 사랑하기 - 공자,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의 경우 Jun 09 [가입인사]안녕, 하세요 Jun 08 090608 김예찬 [re] '외부성의 위치'를 생각하기 Jun 06 090606 박원익 인문학과 악의惡意 Jun 06 090606 김예찬 [re] 왜 바울인가 Jun 06 [내글내생각]인문학과 악의惡意 Jun 06 [내글내생각] 병장 최초의 날 Jun 04 090604 홍명교 폭력-상처-치유,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Jun 04 [전역인사] 저녁과 삶, 그리고 윤회 Jun 03 홍명교 [독서후기]예수전 + 박원익, 김예찬, 진수유 바울과 관련한 보론 Jun 03 박원익 [추천글-내글내생각] 가족특선영화 쥬만지 감상문 Jun 03 김예찬 [추천글-독서후기] 순간을믿어요 Jun 03 090603 홍명교 예수의 부활을 위해, 예수전(김규항) Jun 03 090603 홍명교 [re] 일종의 해명 Jun 03 090603 박원익 가족특선 영화 쥬만지 감상문 Jun 03 090603 박원익 [re] 예수 유감 Jun 03 090603 김예찬 순간을믿어요 Jun 03 [전역인사]11개월 Jun 03 [내글내생각] 마지막 고백 Jun 03 [내글내생각] 내일은 오늘로, 오늘은 어제로, 어제가 다시 내일에 안녕을 고하며 Jun 03 [6월베스트-독서후기] 예수의 부활을 위해, 예수전(김규항) Jun 02 [일상이야기] 어제, 다시 걸레를 잡았습니다 Jun 02 [독서후기] 로널드 프레이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1968년의 목소리 Jun 01 [일상이야기] 고지에 올라서서 Jun 01 [내글내생각] 가난한 병장의 하늘을 나는 꿈 May 30 090530 박원익 자크 랑시에르, '해방적인' 콤플렉스에 대하여 May 29 차종기 [추천글-내글내생각] 어긋나다 May 29 090529 차종기 어긋나다. May 29 [내글내생각] 미래로 가는 길 May 26 기명균 [4,5월 통합 월베-내글내생각] 무모한 데이트 May 26 090526 기명균 무모한 데이트 May 25 갑니다 May 22 090522 박원익 파시즘은 휴머니즘이다 May 22 090522 박원익 남자들의찐한우정 May 20 090520 김요셉 정과리, '들어라 청년들아' May 20 [오늘은내가1등] 멜로디에 사연을 실어 May 20 [re] [보론] 역사란 무엇인가요?! - 지훈님의 '역사학론'에 붙여 May 17 [전역인사] 終 May 17 [얼개] 삶을 노래하며 May 17 [독서후기]선덕여왕 - 신진혜 May 15 [일상이야기] 근황, 그리고 소소한 잡담 May 14 090514 김예찬 잡담, 김경욱의 나가사키 내 사랑을 읽다가. May 11 090511 김예찬 일상이야기 May 03 090503 김예찬 길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보다가. May 02 박원익 [4,5월 통합 월베-내글내생각]파시즘은 ㅁㅁㅁㅁ이다 May 02 [내글내생각]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May 01 양동훈[연재]삼국지. 그리고 그 이야기 시리즈 May 01 [내글내생각] 나의 하루를 팝니다 Apr 30 양현 Apr 30 090430 김예찬 환상 속의 그대 Apr 30 [전역인사] 급하게 쓴 전역인사 Apr 30 [일상이야기] 한숨을 길게 내쉬며 Apr 29 090429 홍명교 악의, 장르소설이 쉽게 빠지는 함정 Apr 29 [가입인사] 알몸 Apr 28 [내글내생각] 재활용 Apr 22 [가입인사]노곤 Apr 21 최동준 - [4,5월 통합 월베-일상이야기] ISOIDENAINONI Apr 21 김형태 - [연재]사랑사랑사랑 Apr 21 김예찬, 김태완, 문병준 - 홀로코스트와 근대성 논쟁 Apr 21 090421 박원익 오늘날 환상문학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Apr 21 090421 김예찬 홀로코스트와 근대성 Apr 21 [전역인사] 안녕히, Apr 19 [발췌언]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욕망 Apr 18 최경빈 [4,5월 통합 월베-내글내생각] 이별 후, 사색노트 Apr 18 090418 홍명교 황석영의 바리데기 - 박원익씨의 1267번글에 부쳐 Apr 18 090418 최경빈 이별 후, 사색노트 Apr 18 [이주의가입인사] 피곤 Apr 17 090417 박원익 황석영, 바리데기와 분단상황의 문제 Apr 17 [내글내생각] 근대성에 관하여(+독서후기 : 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 Apr 16 090416 홍명교 코멕 맥카시의 The road를 읽고 Apr 16 090416 홍명교 두 여자의 한 남자, Marguerite Duras Apr 16 [전역인사] 죄송합니다 Apr 16 [독서후기] 흑백 텍스트에 물감을 칠하며 Apr 16 [내글내생각] 개 같은 취미 Apr 14 090414 김민규 비로소, 올리브 산으로 Apr 13 [일상이야기] 아들 Apr 06 [내글내생각] 푸른 봄 Apr 05 김민규 [4,5월 통합 월베-내글내생각] 모래알 웹에서 파도소리를 듣다 Apr 05 090405 박원익 유물론과 젊은 낭만에 대하여 Apr 05 090405 김민규 모래알 웹에서 파도소리를 듣다 Apr 05 [이주의가입인사]序文 Apr 04 090404 정근영 20대의 낭만을 위하여 Apr 04 090404 박원익 텍스트의즐거움과문학의종언 Apr 03 [일상이야기] 병장즈음에 Apr 02 김예찬 - [4,5월 통합 월베-일상이야기] 지금은 소녀시대 Apr 02 090402 김예찬 지금은 소녀시대 Apr 02 [내글내생각] 이번에도 당신입니까 Apr 02 [내글내생각] 유에프오를 믿으시나요 Apr 02 [re] [내글내생각] ? Mar 31 [내글내생각] 정형돈을 찾아라 Mar 30 090330 홍명교 구토, 장 폴 사르트르 Mar 29 [얼개]스물 세살의 돌잔치 Mar 29 [내글내생각] 콜럼버스를 따라간 보헤미안 Mar 27 [가입인사] 책마을을 들어서며 환호하다 Mar 25 090325 박원익 다시 만난 롤랑바르트 Mar 23 [가입인사] 기생중인 생물의, 기생계획서 Mar 20 앞의로의 논의 - 시즌 2에 관하여 Mar 19 090319 손근애 완벽이라는 이름의 허황된 위선의 탈 Mar 19 [추천글-내글내생각] 완벽이라는 이름의 허황된 위선의 탈 Mar 18 [발췌언] 큐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Mar 16 090316 홍명교 문학이란 무엇인가, 장 폴 사르트르 Mar 16 090316 박원익 근대문학의 종언과 환상문학의 종언 Mar 16 [얼개] 책마을의 외곽에서 사랑사랑사랑을 외치다 Mar 13 090313 최준우 가장 특이한 것을 찾아 Mar 13 090313 정근영 위험한 독서 Mar 13 [내글내생각]고백록 Mar 13 [3월베스트-독서후기] 위험한 독서 Mar 11 090311 홍명교 e^tre, 알랭 로브그리예의 질투 Mar 10 090310 홍명교 위기의 여자, 시몬 드 보부아르 Mar 10 090310 박원익 정치의 종언과 자크 랑시에르 Mar 09 [내글내생각] 에헤라 디야 Mar 07 [내글내생각] "폭력시위", "불법집회", "법과 법치주의" Mar 06 [오늘은내가1등] '가지로'를 외쳐본 적이 있나요 Mar 06 [내글내생각] 물음에 대한 답변 Mar 05 090305 최원호 헌책방 가는 길 Mar 05 090305 김예찬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글쟁이들 (4) - 허지웅 편 Mar 05 090305 김무준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Mar 04 [독서후기] 나는 오늘도 책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헤맨다 Mar 04 [내글내생각] 속사(俗事) Mar 04 [3월베스트-내글내생각]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제련에 반대한다 Mar 03 090303 박원익 하루키 이후의 문학에 대하여 Mar 01 090301 김민규 토익으로부터의 가출 Feb 25 [내글내생각] "가장 좋아하는 것"과 그 이유 Feb 24 [전역인사] 이한준식 행복론 Feb 24 [전역인사] 미안해요 Feb 23 090223 김예찬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글쟁이들 (3) - 노정태 편 Feb 23 [가입인사] 맑고, 맑게, 유쾌하게 Feb 22 090222 송기화 책 Feb 22 090222 김예찬 광기, 패닉, 붕괴 - 금융위기의 역사 Feb 22 [가입인사]책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Feb 19 [가입인사] 새 세계를 꿈꾸는 새 세계의 주인 인사올려요 Feb 18 090218 김예찬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글쟁이들 (2) - 한윤형 편 Feb 18 090218 김예찬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글쟁이들 (1) - 강명석 편 Feb 17 090217 손근애 책 예찬 Feb 17 [내글내생각] 그대 정말 외롭지 않은가 Feb 17 [2월베스트-일상이야기] 책 예찬 Feb 16 [내글내생각] 하루는 오늘로, 오늘은 어제로, 그리고 내일 하루가 Feb 16 [내글내생각] 이웃집 눌헌씨 Feb 15 [전역인사]손구락이 오그라드는글 Feb 15 [얼개] 사랑하는 자신과의 뒤늦은 화해 Feb 14 090214 홍석기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Feb 14 090214 김무준 Saint valentine's day Feb 13 [전역인사] 마음을 담은 글 Feb 13 [가입인사] 나에게, 소통을 보낸다 Feb 12 090212 송기화 편지 Feb 12 [전역인사] 환상의 벽은 무너졌다. - 뜨거운 지성과, 차가운 이성의 길로 Feb 12 [내글내생각] 짧은 나들이 Feb 12 [내글내생각] 저 별 너머에 Feb 12 [내글내생각] 나에게 보내는 편지 Feb 11 090211 정근영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Feb 11 [추천글-일상이야기]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Feb 11 [내글내생각]나는 넘치는 것보다 조금 모자란게 좋다 Feb 11 [내글내생각] 우리 집 강아지 깽깽이. 왈왈 Feb 10 [전역인사] 황급히 쓴 인사 Feb 10 [전역인사] 간이역에서 바라본 내가 타야할 열차 Feb 08 090208 윤현상 뒤집어 보는 역사 2 - 신라 골품제는 과연 그렇게 폐쇄적이었나 Feb 08 090208 김소망 식민주의를 바라보는 한국 대학생들의 관점에 관한 논의 Feb 07 [내글내생각]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Feb 05 090205 이주현 709일 Feb 05 [내글내생각] 리플렉션 Feb 04 090204 고은호 희망하지 않는 나는 멈추지 않는다. Feb 03 090203 홍석기 달리기 Feb 02 [전역인사] 겨울가뭄 Jan 30 090130 김요셉 단 하나의 문장 - 하나의 본문과 하나의 주석. Jan 29 090129 이동열 체온(體溫) Jan 29 [연재] 만남. 1 Jan 28 [칼럼] H.I.S - Scene 9 Jan 28 [연재] 만남. 0 Jan 28 [독서후기]모모-미하엘 엔데 Jan 27 090127 윤현상 뒤집어 보는 역사 1 - 삼별초는 진정 민족항쟁의 주역이었나 Jan 27 [주민탐방]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ver.1.0) Jan 27 [보론] 사막 한가운데의 프로슈머 경제를 꿈꾸다 Jan 26 [얼개] 삶을, 비추어 Jan 26 [보론] 바이마르 헌법 155조를 돌아보며 Jan 26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네번째. 그중 네번째 Jan 26 [내글내생각] 빌어먹을, 상병 최후의 날 Jan 25 090125 정근영 「69(Sixty Nine)」,「Speed」- 무엇이 우리를 열-받게 하는가 Jan 25 [내글내생각] 와인드업 Jan 24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시즌 투 - 5 Jan 24 [독서후기]김지민(예) - 바다 밑의 장난전화 Jan 24 [내글내생각] 질주 Jan 23 090123 이지훈 침묵하는 자의 변명 Jan 23 090123 김민규 발성하는 자의 해명 Jan 23 [추천글-내글내생각]침묵하는 자의 변명 Jan 23 [내글내생각] 자유 Jan 23 [내글내생각] 만담 4 Jan 23 [re] [내글내생각] 발성하는 자의 해명 Jan 22 [추천글-내글내생각] 이것은 시詩일수도 있소 Jan 22 [얼개] 새롭게 인사합니다. Jan 22 [독서후기] 어린왕자 Jan 22 [내글내생각] 사랑한다는 그 말. 내겐 그렇게 쉽지않은 말 Jan 21 [칼럼] 어느 도시주의자의 고백 - 미아6동 최후의 날 Jan 21 [일상이야기] 넘쳐나는 늬우스 Jan 21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네번째. 그중 세번째 Jan 21 [내글내생각] 바람소리 Jan 21 [내글내생각] 만담 3 Jan 20 090120 조영준 나는 혼자인게 좋았다 Jan 20 [칼럼] 내부인으로 살아가기 Jan 20 [칼럼] H.I.S - Scene 8 Jan 20 [추천글-내글내생각] 나는 혼자인 게 좋았다 Jan 20 [내글내생각] 방해꾼 4 Jan 19 [연재]환상소설_4 Jan 19 [내글내생각] 방해꾼 3 Jan 19 [내글내생각] 동창회 Jan 18 090118 정병훈 벗(友)론 - 너와 나의 진정한 만남을 위하여. Jan 18 [칼럼] H.I.S - Scene 7 Jan 18 [내글내생각]마구마구 이어붙이기 Jan 18 [내글내생각] 살아가기 위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Jan 18 [내글내생각] Paradise 설정집 V 0.4 Jan 17 090117 정병훈 달님, 별님 그리고 달동네 Jan 17 [칼럼] H.I.S - Scene 6 Jan 17 [주민탐방] 책마을의 전위와, 여러분들의 자기. 양현. 그를 소개한다 Jan 17 [내글내생각] 히키코모리 Jan 17 [내글내생각] 이게 다 무어냐 차라리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Jan 17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네번째. 그중 두번째 Jan 17 [내글내생각] 1월 17일의 일기 Jan 16 090116 김요셉 여행, 교차점 Jan 16 [추천글-독서후기] 여행, 교차점 Jan 16 [주민탐방] 답변 시작합니다. (ver7.0) -김무준 Jan 16 [일상이야기]누구나 꿈꾸는 라디오 Jan 16 [일상이야기] 소, 시, Gee Jan 16 [내글내생각] 할로윈마을 Jan 16 [내글내생각] 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 고양이 Jan 16 [내글내생각] 어느 일말상초 Jan 15 090115 이동열 자신의 날개로 월경(越境)을 꿈꾸다 Jan 15 [내글내생각]책마을에 다가가기 Jan 15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네번째. 그중 첫번째 Jan 15 [내글내생각] 방해꾼 2 Jan 15 [내글내생각] 구회 말 투아웃 Jan 14 [추천글-내글내생각] 우리 집은 작은 구멍가게를 하고 있어요 Jan 14 [발췌언]코엘료 행복 연금술 - 첫 날처럼 Jan 14 [내글내생각] 방해꾼 Jan 14 [내글내생각] 만담 2 Jan 14 [공지사항] 책마을 막장 훼스티벌 Jan 14 [re] [발췌언] 爲李仁榮贈言 Jan 14 [re] [발췌언] 흐르는 강물처럼 - 프롤로그 Jan 13 [칼럼] 영웅예찬 Jan 13 [칼럼] 늑대인간의 탄생 Jan 13 [칼럼] H.I.S - Scene Five Jan 13 [전역인사]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Jan 13 [일상이야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편지 Jan 13 [발췌언] Interview - 알랭 드 보통 Jan 13 [내글내생각] 칼 4 Jan 13 [내글내생각] 만담 Jan 13 [내글내생각] 그(H.I.S)의 뒤치다꺼리 - 스키피오, 한니발, 카이사르까지 Jan 12 [추천글-내글내생각]자신있어- 평생 한사람만 사랑할 자신 Jan 12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8 Jan 12 [내글내생각]소소함의 퇴고 Jan 12 [내글내생각] 칼 3 Jan 12 [내글내생각] 싸구려 소주를 마신다 Jan 12 [내글내생각] 문명의 8대 요소 Jan 12 [내글내생각] 대장장이3 Jan 12 [re] [내글내생각] 급조된 케인즈 이야기 Jan 11 [칼럼] H.I.S - Scene Four Jan 11 [보론] 책마을 예언전쟁 Jan 11 [보론] 당신이 생각하는 책마을은 무엇입니까 Jan 11 [보론] 난 누구 여긴 어디 Jan 11 [re] 2008 책마을 어워드 - 후보 선정 = 나는 말을 너무 잘 듣는 것 같아요. 흐흐. Jan 10 [추천글-내글내생각] 이 분이 드신 커피는 두 잔 다 맥카페입니다 Jan 10 [일상이야기] 나는 왜 사역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는가 Jan 10 [독서후기] 눈 먼 자들의 도시 - 비평 Jan 10 [내글내생각] 글 읽기의 도의 Jan 09 [칼럼] H.I.S - Scene Three Jan 09 [추천글-내글내생각] 급조된 경제학이야기 Jan 09 [내글내생각]카르타고인과 로마인의 사이 Jan 08 090108 [칼럼] [스타의 연인]에 대한 잡상 Jan 08 [칼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Jan 08 [추천글-독서후기] 난 이 종언 반댈세 Jan 08 [전역인사] 전역인사입니까 얼개입니다 Jan 08 [독서후기]의 탈을 쓴 수줍은 팬심 Jan 08 [내글내생각]우리의 역사. 그것을 꿈꾸며 Jan 07 090107 김무준 청춘의 종언 그 후 Jan 07 [칼럼]대놓고 따라하는데다 시기마저 적절하지 않은 개인적 연말 결산-1 Jan 07 [칼럼] 발레리의 절필絶筆 Jan 07 [칼럼] H.I.S - Scene Two Jan 07 [일상이야기] 여신님찬양-브레인스토밍 Jan 07 [내글내생각] 급진생태학의 정반합 Jan 06 [추천글-내글내생각] 대화 같지도 않은 싸구려 대담 Jan 06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시즌 투 - 4 Jan 06 [내글내생각] 칼2 Jan 05 [칼럼] H.I.S - Scene Zero, One Jan 05 [일상이야기] 다음 정모를 위한 뻘글 Jan 05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7 Jan 04 이석재 [칼럼] HIS Jan 04 090104 문두환 자유를 위한 변명 Jan 04 090104 김무준 자유로부터의 자유 Jan 04 [얼개] Our world and Our history Jan 04 [독서후기] 자유를 위한 변명 Jan 04 [내글내생각] 슬픔예찬 Jan 04 [re]성폭력보다 질 나쁜, 정리라는 이름의 폭력을 자행하며 (1) Jan 03 2008 책마을 어워드 - 후보 선정 Jan 03 [추천글-내글내생각] 글쓰기의 도의 Jan 03 [일상이야기] 정모후기 - 비하인드 스토리 Jan 03 [연재] Side and Side- 폴란드와 러시아 Jan 03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세번째 Jan 03 [내글내생각] 스물 둘의 첫걸음을 위하여 Jan 02 090102 이우중 [독서후기]로 위장한 잡설 Jan 02 [추천글-내글내생각]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로 이루어진다 Jan 02 [일상이야기] 후일담 Jan 02 [일상이야기] 새해 Jan 02 [내글내생각] 칼 Jan 02 [공지사항] 책마을 회원들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책 Jan 01 [연재] Side and Side- 미국과 멕시코 2008 Dec 31 [연재] Side and Side- 프랑스와 벨기에 Dec 31 [독서후기] 이 짧은 시간동안 Dec 31 [내글내생각] 대장장이 2 Dec 30 [칼럼] 개인적인 연말 결산 (2) - 가장 빛나는 음악을 들려준 [가장 보통의 존재] Dec 30 [추천글-내글내생각] 우리는 우리의 글에 저작권을 요구한다 Dec 30 [독서후기]를 가장한 요설 Dec 30 [내글내생각] 대장장이 Dec 30 [공지사항] 2008년 최고의 책을 뽑아 보아요 Dec 29 [칼럼] 개인적인 연말 결산 (1) - 구라 2008 Dec 29 [추천글-일상이야기] 우석훈- 20대 예비저자들을 위하여 Dec 29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6 Dec 29 [연재] Side and SIde- 남이탈리아와 북이탈리아(2) Dec 29 [내글내생각] 스물여섯을 꿈꾸며 Dec 28 [일상이야기] 눈물이 타는 향기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던가 Dec 28 [연재] Side and Side- 터키와 그리스 (보론) Dec 28 [내글내생각] 우리는 깜빡이는 녹색불을 건너야 하는가 Dec 27 [추천글-독서후기]광기와 우연의 역사 - 슈테판 츠바이크 Dec 27 [내글내생각] 역사론 Dec 27 [re] [보론]역사학론 Dec 26 [연재] Side and Side- 남이탈리아와 북이탈리아 Dec 26 [내글내생각] 취하고 싶은 어느 날 Dec 26 [12월베스트-독서후기] 도서 추천 - 장대익, [다윈의 식탁] Dec 24 [일상이야기] 소소한 변화 Dec 24 [보론]'위기론'에 부쳐(3)- 책마을의 술잔과 우리의 발걸음에 대해서 Dec 24 [12월베스트-독서후기] Let me in Dec 23 [추천글-독서후기] 「퀴즈쇼」- 방황하는 젊음을 노래하다 Dec 23 [연재]환상소설_3 Dec 23 [내글내생각] 서울의 기별 Dec 23 [re] [보론] '위기론' 에 부쳐(2)- '이동석 체제' 돌아보기 Dec 23 [12월베스트-내글내생각] 온라인 상에서의 논쟁에 대하여 Dec 22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5 Dec 22 [연재 Side and Side - 일본과 러시아 Dec 22 [보론] '위기론' 에 부쳐- 책마을의 과거사 파헤치기 Dec 22 [내글내생각] 팔랑거리는 귀 Dec 22 [12월베스트-내글내생각]고통의 창조 Dec 21 [추천글-내글내생각] 여기 우리의 책마을을 이야기하자 Dec 21 [연재] Side and Side- 독일과 오스트리아 (2) Dec 20 [칼럼] 먹는 자를 쫓아 마라톤에 뛰어든 100m 육상선수를 위해서 Dec 20 [연재] Side and Side- 독일과 오스트리아 (1) Dec 19 이석재 [연재]side and side Dec 19 [주민탐방] 머신즈 그린웨이와 소금달팽이의 사이, 정영목님. 하 Dec 19 [주민탐방] 머신즈 그린웨이와 소금달팽이의 사이, 정영목님. 상 Dec 19 [일상이야기] 93 Dec 19 [내글내생각] 일상과 비 일상 사이에서 세상을 꿈꾸며 Dec 19 [내글내생각] Side and Side-터키와 그리스 Dec 19 [공지사항] 네번째 주민탐방 [양현], 누가 내 치즈를 옮겼니 Dec 18 [일상이야기] 난 Dec 18 [연재]환상소설_2 Dec 18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시즌 투 - 3 Dec 17 [칼럼] 정병훈 - 후출사표 Dec 17 [추천글-일상이야기] 물이 반 남은 컵 Dec 17 [추천글-내글내생각] 타자를 위한 윤리 Dec 17 [추천글-내글내생각] '친구(親舊)의 귀향(歸鄕)을 바라며...' Dec 17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시즌 투 - 2 Dec 17 [내글내생각] 세 번째 회상 Dec 17 [re] [내글내생각] 세계화에 대해 - 조금은 다른 모습의 세계화가 필요하다 Dec 16 [칼럼] 깽깽이의 재미없는 옛날이야기 - 3교시 Dec 16 [이주의 가입인사] 잇힝 Dec 16 [내글내생각] 시오오 나나미, 혹은 우아한 냉혹 Dec 16 [12월베스트-내글내생각] '이곳'과 '그곳' 그리고 '사람' Dec 15 [일상이야기] 최근 근황과 몇 가지 느낀점 Dec 15 [일상이야기] 개인기 Dec 15 [내글내생각] 이력서 Dec 14 [독서후기]조선 최대 갑부 역관 - 이덕일 Dec 13 [내글내생각] 짐승 이야기 Dec 13 [내글내생각] 기륭의 1000일 Dec 12 [칼럼]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Dec 12 [추천글-내글내생각] '청춘의 종언' -2008년 불안한 이십대를 위한 소고(小考) (1) Dec 12 [일상이야기] Arrangement - Disorganization Dec 12 [얼개] 당신과 이야기하기까지만 슬펐습니다 Dec 12 [내글내생각]잡담 마지막 Dec 12 [내글내생각] '청춘의 종언' -2008년 불안한 이십대를 위한 소고(小考) (3) Dec 12 [내글내생각] '청춘의 종언' -2008년 불안한 이십대를 위한 소고(小考) (2) Dec 11 [일상이야기]송기화식 책마을감상 Dec 11 [내글내생각]사랑하는 '그'를 위하여 Dec 11 [내글내생각]10분 영화잡설#1 Dec 11 [내글내생각] 바다를 보고 다시 바다를 보고 다시 바다를 꿈꾸며 Dec 11 [공지사항] 책마을 사용설명서 1.51 - 가입인사 양식 - 말머리 소개 등 Dec 10 081210 김예찬 짝패 [에덴의 동쪽] [야망의 세월] Dec 10 [독서후기] Bernard Werber - 신 Dec 10 [내글내생각] 날개 Dec 10 [12월베스트-독서후기]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 없는 우리의 삶을 위하여 Dec 10 [12월베스트-내글내생각] 내안에 불이 산다 Dec 09 [내글내생각]잡담3 Dec 08 [추천글-얼개] 타인의 삶, 타인의 고독 Dec 08 [일상이야기] 착각 Dec 08 [얼개] 시간을 달리다 Dec 01 [추천글-내글내생각] 아네스에게 Dec 01 [내글내생각]한 걸음 내딛으며 - 스스로와 마주하다 Nov 30 [칼럼] 생리학(生理學) 개론(開論) 1강 - 생명에 대한 정의 Nov 30 [추천글-내글내생각] 계림동, 초원장 체류기 외 Nov 30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번외(下) Nov 30 [얼개]과거지향(過去指向) Nov 30 [얼개] 개미다 Nov 30 [독서후기] 11월 결산 Nov 29 [칼럼] 깽깽이의 재미없는 옛날이야기 - 2교시 Nov 29 [칼럼] 깽깽이의 재미없는 옛날이야기 - 1교시 Nov 29 [추천글-얼개]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하여 Nov 29 [일상이야기] 요즘 Nov 29 [얼개] 한 발자국. 새로운 소통의 시도 Nov 29 [얼개] Nov 28 [추천글-독서후기] 검은꽃 Nov 28 [추천글-내글내생각]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읽기 (1) Nov 28 [추천글-내글내생각] 당신의 근황 Nov 28 [주민탐방] 프리메이슨 촌장, 김준호 님의 이야기 (하) Nov 28 [주민탐방] 프리메이슨 촌장, 김준호 님의 이야기 (상) Nov 28 [연재]환상소설_1 Nov 28 [얼개]면역력 Nov 28 [얼개] 허깨비 (After service version) Nov 28 [얼개]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Nov 28 [내글내생각]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읽기 (2) - 完 Nov 28 [공지사항] 세번째 주민탐방의 시작을 알립니다 Nov 27 [추천글-내글내생각] 장르소설의 한계와 극복 Nov 27 [추천글-내글내생각] 굿바이, 상병 최후의 날 Nov 27 [일상이야기] 왈왈 Nov 27 [내글내생각]잡담2 Nov 27 [내글내생각]인연 Nov 27 [공지사항] 책마을 반상회 1차 보고와 2차 공고 Nov 26 [추천글-내글내생각] 장르소설의 역사 Nov 26 [추천글-내글내생각] 네 목소리를 들려줘 Nov 26 [독서후기] 우리는 자랑스런 인간이다 Nov 26 [내글내생각]조난 Nov 25 [추천글-내글내생각]글을 쓰는 이유 Nov 25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시즌 투 - 1 Nov 25 [내글내생각]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Nov 25 [내글내생각] 초심(初心) Nov 25 [내글내생각] 오누이 이야기 Nov 25 [11월베스트-내글내생각] 행보기 성적쑤는 아니자나요 Nov 24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4 Nov 24 [내글내생각]잡담 Nov 24 [내글내생각] 문집에 참여하며 Nov 24 [내글내생각] 깨끗한 힘, 원자력 Nov 23 [추천글-내글내생각] 얼음마녀 이야기 Nov 23 [일상이야기]내친구 K Nov 23 [일상이야기] 사람에 대한 환상 Nov 23 [내글내생각]피할 수 없는 책임에 대하여 Nov 23 [내글내생각] 탈출기 Nov 22 [내글내생각] 시간을 저버린 소년 Nov 22 [공지사항] 책마을 문집 기획회의 - 운을 띄우며 Nov 22 [공지사항] 메뉴 신설과 필진 선거, 그리고 문집에 관한 내용입니다 Nov 22 [re] [일상이야기] (시간을 저버린 소년, 김무준)이 내게 준 의미 Nov 21 [연재][독서후기] 패션에 관한 잡담 - 번외(中) Nov 21 [독서후기] 장외인간을 반추하며 Nov 21 [내글내생각]이렇게라도 써보고 싶었던 이야기 2 Nov 21 [내글내생각] 무대 위의 아리랑 Nov 20 [칼럼] '편견' 부수기- 번외편. 김병현을 넘어서 Nov 20 [전역인사] 다시 사랑입니다. ㅡ또 하나의 고리를 손에 쥐며 Nov 20 [내글내생각] 설월야독 (雪月夜獨) Nov 20 [내글내생각] 버스정류장 Nov 19 [추천글-내글내생각] 말랑말랑 두뇌교실 Nov 19 [일상이야기] 일주간의 삽질보고서 Nov 19 [내글내생각]이렇게라도 써보고 싶었던 이야기 1 Nov 19 [내글내생각] 빨리 먹는 세상에 활명수를 요구하다 Nov 19 [11월베스트-내글내생각] 하루살이2 Nov 18 [좋은정보] 책마을 주민 연명부 Nov 18 [전역인사] 전승원(22.9세)이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간 까닭은 Nov 18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3 Nov 18 [독서후기] 이 남자가 사는 법 Nov 18 [내글내생각]눈물받이 Nov 18 [내글내생각] 지난 밤 이야기 Nov 18 [내글내생각] 로미오와 줄리엣 Nov 18 [내글내생각] 3부작을 마치며 Nov 18 [11월베스트-독서후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Nov 16 [내글내생각] 환상소설을 위한 변辯 - 하이트를 여전히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서 Nov 15 [내글내생각]탑 Nov 14 [추천글-내글내생각] 베토벤 바이러스 - 그의 잊혀진 꿈을 기리고 소망하며 Nov 14 [독서후기]치유의 역사학으로 - 도미니크 라카프라 Nov 14 [내글내생각]택시 Nov 13 [내글내생각]선택 바깥이야기 Nov 12 [독서후기] '우리 기쁜 젊은 날'을 그린 소설은 마땅히 이래야 한다 Nov 12 [내글내생각]설득에 관한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 Nov 11 [추천글-독서후기] 어떤 욕망(慾望) Nov 11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2 Nov 11 [내글내생각]선택 Nov 11 [11월베스트-일상이야기] 보내지 못한 편지 Nov 10 [내글내생각] 예전으로의 회귀 Nov 09 [내글내생각] 서른네 번째 남자-2 Nov 09 [11월베스트-독서후기]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 이용우 Nov 07 [내글내생각]응답 Nov 07 [내글내생각] Shaking Seoul AS 버전 Nov 06 [추천글]응 Nov 06 [독서후기]제비일기 - 아멜리노통브 Nov 06 [내글내생각]진화론 Nov 05 [내글내생각]질문있습니다, 시즌2 Nov 04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2-1 Nov 04 [독서후기] 저 누런 강, 나는 한 척의 배처럼 Nov 04 [내글내생각]전염병 Nov 04 [내글내생각]우리가 다시 이야기 하기 위해서_ 이야기에 참여하며 Nov 04 [11월베스트-독서후기]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Nov 03 [일상이야기] 어느공지 Nov 03 [내글내생각] 국제중은 국제적 학교인가-(1) Nov 02 [추천글-독서후기] 신영복과 정수일의 경우 Nov 02 [내글내생각] 무협지와 중국사 사이에서 - 무림 방파 성립의 시대적 조건들 Nov 01 [추천글-내글내생각] 우리가 다시 이야기 하기 위해서 Oct 31 [추천글-내글내생각]어느 명예의 전당 빠돌이의 전언- 사바넷 책마을과 시즌 2에 대해서 Oct 31 [일상이야기] 생일 Oct 31 [독서후기] 10월 결산 Oct 31 [내글내생각]뻐꾸기 Oct 31 [re] [내글내생각] 동슥님의 물음에 대한 짧은 답변 Oct 30 [일상이야기] 지나간 시간을 파는 사내 Oct 30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번외(上) Oct 30 [내글내생각]동행 Oct 30 [내글내생각] 한국 현대시의 출발과 모더니즘 Oct 30 [내글내생각] 어제의 나는 모르는 사람이다 Oct 30 [내글내생각] 거미가 말했다 Oct 30 [10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나는 왜 클레에 열광 하는가 Oct 29 [추천글-내글내생각] 가난한 그대 가슴에 Oct 29 [내글내생각]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Oct 28 [내글내생각]재판 Oct 28 [10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상실의 시대 - 젊은 날 슬프고 감미롭고 황홀한 사랑의 이야기 Oct 27 김준호님 인터뷰 (질문) Oct 27 081027 김요셉(김남우)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Oct 27 [주민탐방] 책마을의 아이콘 '매크로 동석'님과의 대화입니다 하 Oct 27 [주민탐방] 책마을의 아이콘 '매크로 동석'님과의 대화입니다 중 Oct 27 [주민탐방] 책마을의 아이콘 '매크로 동석'님과의 대화입니다 상 Oct 27 [독서후기]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법 - 피에르바야르 Oct 27 [내글내생각]양치기 소년 Oct 26 [일상이야기] 그랜드민트페스티발 2008 후기 Oct 26 [내글내생각] 秘夢, 보다는 非夢 Oct 26 [내글내생각] 새벽 세시의 냉장고 Oct 26 [내글내생각] 내 꿈이 있는 별로 향할 로켓은 내가 직접 설계한다 Oct 24 [추천글-독서후기] 남쪽으로 튀어 Oct 24 [내글내생각]공룡 Oct 24 [내글내생각]겨울의 幻 Oct 23 [추천글-내글내생각, 독서후기] 별 헤는 밤 Oct 23 [연재]314씨와 1612씨 Oct 23 [10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있잖아 블란치, 사랑은 언제쯤 끝나는 걸까 Oct 21 [추천글-내글내생각] 아프리카의 타성과 그 개선책에 관한 소고 Oct 21 [전역인사] 20년 동안 앞을 보지 못한 장님이 눈을 뜨다 Oct 21 [연재]314씨의 바쁜 하루 Part.2 Oct 21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두번째 Oct 21 [공지사항] 시즌 2 준비위원회 Oct 20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답 - 마지막 Oct 20 [내글내생각] 시월의 어느 오후, 담배, 그리고 자화상 Oct 20 [re] [내글내생각] 두 번째 회상 Oct 19 [추천글-내글내생각] 과거 속에 살아가는 ‘나’와의 또 한 번의 화해 Oct 19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8 Oct 19 [10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그래도 교육이 희망이다 Oct 18 [일상이야기] 내 악몽에 관한 객관적 해석 Oct 18 [연재]314씨의 바쁜 하루 Part.1 Oct 18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답 - 7 Oct 17 [전역인사] 시즌2 Oct 17 [독서후기] 용서한다는 것, 그 용기에 대해서 Oct 17 [내글내생각]감독열전 시리즈1-1 Oct 16 [연재]1612씨의 짝사랑 Oct 16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6 Oct 16 [10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귀찮은 컴퓨터 Oct 15 [연재]314씨의 D-1 Oct 15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5 Oct 15 [내글내생각]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Oct 14 [추천글-독서후기] 달려라, 애란 Oct 14 [연재]314씨, XXX씨를 만나다 Oct 14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4 Oct 13 [추천글-독서후기]사랑에 관해 알게된 불편한 진실 Oct 13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3 Oct 13 [re] [단편소설] 자연사박물관 Oct 12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7 Oct 12 [내글내생각] 나의 스물두 번째 생일 Oct 12 [10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다시, 지식인을 위하여 Oct 10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2 Oct 10 [연재] 패션에 관한 잡담 - 1 Oct 10 [내글내생각] 한글날인데 Oct 10 [내글내생각] 부끄럽지만 조금 더 솔직하게 Oct 10 [공지사항] 9월의 책마을 결산입니다 Oct 10 [가입인사]처음인사드립니다 Oct 10 [re] [단편소설] 플라스틱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Oct 09 [릴레이소설] 다찌마와리동슥, 안드로매다행 특급열차를 타라 Oct 09 [내글내생각]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Oct 09 [re] [시] 그리움이 먼지가 되는 시간 외 3편 Oct 09 [re] [수필] 성인사이트의 생산적 사용 Oct 09 [re] [수필] 삶의 길목, 그 어디에선가 Oct 08 [추천글-내글내생각] 6학년 6반 달팽이반 Oct 07 [추천글-내글내생각] 노르웨이 숲 고양이 Oct 07 [내글내생각] 우리는 하루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을 기억한다 Oct 07 [내글내생각] 담배와 멋 사이에서 Oct 06 [일상이야기] 나는 왜 늦잠을 자야 하는가- 말도 안되는 일상 찬가 Oct 06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6 Oct 06 [독서후기] 궤도를 이탈하려는 별의 소리를 듣다 Oct 05 [독서후기] 부끄럽지만... 9월 하반기 결산 Oct 05 [내글내생각] 산다는 것의 의미 Oct 04 [내글내생각] 모르는게 약이다 Oct 04 [내글내생각] 눈치없는 1人을 추모하며 Sep 30 [일상이야기]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들 Sep 30 [내글내생각] 쓸 것 없을때 올리는 나중에 잰채할때 써먹을 만한 감독열전 Sep 29 [추천글-내글내생각] 이중성의 긴장 Sep 28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5 Sep 27 [독서후기] 아버지 그리고 그러나 그런데 배꼽 Sep 25 [추천글-내글내생각] 누가 낼 것인가 Sep 24 [9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서른네 번째 남자-1 Sep 23 [9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2003년의 보스턴 레드삭스를 추억하며 Sep 22 박찬걸 [연재] 기차 이야기 Sep 22 [내글내생각] 심심해서 올려보는 기차이야기 Sep 21 [내글내생각] 병영문학상 Sep 19 [추천글-내글내생각]접속의 로망 Sep 19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4 Sep 19 [9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의사의 아내는 어디 있는가 Sep 19 [9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복거일의 '보이지 않는 손' Sep 18 [독서후기]9월 상반기 결산입니다 Sep 18 [9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핑- 나의 쓸쓸한 서브를 받아주겠니 Sep 18 [9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8等身 예술론과 '관계의 비관계'가 오후만 있던 목요일에 던져주는 여운 Sep 17 [추천글-내글내생각]인터미션(Intermission) Sep 17 [좋은정보] 통합적인 고전 읽기를 위한 독서법 Sep 17 [내글내생각] 전체를 위한 낙원은 없다 Sep 16 새로운시작,문집과시즌2 Sep 16 [9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공 좀 찹시다 Sep 15 [독서후기] 8월 결산 - 파리에서 뻬쩨르부르그로 Sep 14 [일상이야기]개와 고양이는 표현법이 틀려 싸운다네 Sep 14 [내글내생각]헤어진 연인들은 과거의 그(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Sep 14 [내글내생각]전화위복과 반면교사의 교훈 Sep 10 [독서후기] 그녀의 열매 Sep 10 [내글내생각] 누나생각 Sep 10 [내글내생각] 고양이영토 後 Sep 09 [내글내생각] (옮긴글) 모든 게 궁 때문일까 Sep 08 [추천글-내글내생각] 꼬맹이를 위한 건배 Sep 08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3 Sep 08 [독서후기] 두통과 날개 Sep 08 [내글내생각] 고양이영토 Sep 07 [내글내생각] 그 녀석 Sep 06 [독서후기]채식주의자 - 한강 Sep 05 [추천글-내글내생각]'MTV시대의 달리' 미쉘공드리 파헤치기 Sep 05 [추천글-내글내생각] 발자크, 근대 도시 파리의 가장 탁월한 비평가 Sep 05 [추천글-내글내생각] 5년 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Sep 04 [얼개]Voice of the Voiceless- 진정한 다수를 위하여 Sep 04 [내글내생각] 행복을 찾아서 Sep 04 [내글내생각] '우리결혼했어요' 그들은 즐거워보인다 Sep 04 [9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피에르 브루디외와 한국사회 Sep 03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2 Sep 01 [추천글-내글내생각] 전재산 28,000원짜리 버스터버니 Sep 01 [추천글-내글내생각] 구역질나게 흰, 그리고 붉지 않은 Sep 01 [독서후기]정말, 정말 뜬금없지만 '07.12월~'08.1월 결산 Sep 01 [독서후기]서울,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 좀비들을 다시 사람으로 Sep 01 [독서후기] 발자크와 함께한 7월, 결산 Sep 01 [공지사항] 게시물 작성 관련 공지입니다 Aug 31 [독서후기]쏘가리-성석제 Aug 30 [내글내생각] 남과 여 Aug 29 [추천글-내글내생각] 소시민은 언제나 도전자를 비웃는다 Aug 29 [연재] 머신즈 그린웨이 STATE 1-1 Aug 29 [독서후기] 시냅스적 자아 Aug 28 [추천글-독서후기]서울, 요새화 건물들의 도시 - 누가 그들을 좀비로 만들었나 Aug 28 [얼개] 서사시를 꿈꾸다 Aug 28 [내글내생각]내 인생의 엑스트라는 니놈이다 Aug 27 [공지사항]7월 베스트 글, 필진 선거 결과입니다 Aug 25 [내글내생각] 미간과 인중 Aug 25 [8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쭌교수의 경제학강의 Aug 16 [8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Aug 15 [내글내생각]한국 대중음악에 대해 나름대로 답해보기 Aug 15 [내글내생각] 제목 미상 Aug 14 [독서후기] 아다츠 미츠루와 델리스파이스 Aug 14 [내글내생각]영화속에 등장하는 성조기 Aug 13 [추천글-내글내생각] 공룡시대 Aug 12 [추천글-내글내생각]앓음다웠던 8년의 기억과의 재회 Aug 12 [내글내생각] 최장집 교수 고별 강의 '한국 정치와 나의 정치학' pt.1 Aug 12 [내글내생각]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Aug 12 [내글내생각] 고놈의 소재주의 Aug 12 [내글 내생각] 생각대로 하면되고 Aug 11 [일상이야기] 지리멸렬 Aug 11 [내글내생각] 어느 군인의 완전한 죽음 Aug 09 [내글내생각]용서와 페어플레이 Aug 08 [일상이야기] 어느 훈련병 이야기 Aug 08 [독서후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Aug 07 [일상이야기] 기류에 편승해 나도 옛이야기 Aug 06 [8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6월 결산 Aug 05 [내글내생각] 점점 더 추월당하는 것에 대한 억울함 Aug 05 [8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달팽이가 바다 속으로 들어갈 때 Aug 04 [일상이야기] 노래를 듣는 법 Aug 04 [내글내생각] 기술과 실업 문제의 관계, 그 해결 방안 Aug 03 [내글내생각] I believe you Aug 03 [가입인사] 그러니까 Aug 02 [일상이야기]기분좋은 꿈을 꾸다 Aug 01 [추천글-내글내생각] 리오 퍼디난드의 명예로운 은퇴를 위하여 Aug 01 [내글내생각]황금빛 모서리 Jul 31 [내글내생각] 의지가 사람을 만든다 Jul 28 [내글내생각] 쪽팔림2 Jul 28 [7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오늘 장례식의 후식은 뭐죠 Jul 23 [독서후기] 『소유의 종말』 회고 Jul 23 [7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박상익, (번역은 반역인가) Jul 22 [내글내생각] 잠에 취해 쓴 이야기 Jul 22 [공지사항] 책마을 신도 여러분 모이세요. 책마을 부흥회 갑니다 Jul 22 [7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Jul 21 [얼개] 촌장입니다 Jul 21 [얼개] 부촌장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습니까 얼개입니다 Jul 21 [내글내생각] 바람 피우다 Jul 20 [내글내생각] 보랏빛을 띄어야 하는 이유 Jul 19 [내글내생각] 깁스, 메추리알 그리고 스끼다시들 Jul 17 [내글내생각] 자우림을 위한 슬픈 오마쥬 Jul 17 [내글내생각] 너구리,카스테라는 먹는거다 박민규도 먹는건가 Jul 16 [내글내생각] 사회적 기업 고안하기- PC방 Jul 16 [내글내생각] 낭비적 경쟁의 부작용 Jul 16 [7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시뮬라크르 - '짝퉁'이 세상을 지배한다 Jul 15 [독서후기] 일방통행로·사유이미지 - 발터 벤야민 Jul 15 [7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발터 벤야민 Jul 14 [내글내생각] 사회적 기업의 위상 Jul 14 [내글내생각] 발자크, 살림지식총서, 새로산책 Jul 14 [7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하이브리드로 살아가기 Jul 13 [내글내생각] 사회적 기업- 또 하나의 대안 Jul 13 [내글 내생각] 서울대입구역에는 서울대가 없다 Jul 11 [추천글-내글 내상각] 연애예찬 Jul 11 [내글내생각] Stairway to heaven Jul 10 [내글내생각] 서울대 입구역에는 서울대 입구가 없다 Jul 09 [독서후기] 6월 결산 Jul 08 [독서후기] 훈련소 퇴소이후 보충대에서 Jul 08 [내글내생각] 지구영웅전설 가라사대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회원은 카스테라를 먹으며 핑퐁을 친다 Jul 08 [가입인사]늦은 가입인사 Jul 08 [7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독일인의 사랑 Jul 07 [추천글-내글내생각] 푸르른 그라운드 Jul 07 [내글내생각] 히드라 예찬 Jul 07 [내글내생각] 애매모호한 맛 Jul 06 [독서후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Jul 06 [내글내생각] 나를 쓰다 Jul 06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이런 곳이 있었군요~ Jul 05 [내글내생각] 두번째 장마 Jul 05 [내글내생각] 겨울밤 Jul 04 [내글내생각] 첫글_시작(時作)노트와 송충이 Jul 04 [내글내생각] 권위는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Jul 04 [7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그 술집의 사랑 Jul 03 [내글내생각]덧붙이기 Jul 03 [내글내생각] 무서운 꾸믈 꾸엇슴 Jul 02 [내글내생각] 책읽기, 책읽기 계획 Jul 02 [내글내생각]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Jul 02 [내글내생각] 닭싸움 Jun 30 [내글내생각] 이름 Jun 30 [내글내생각] 아직 머나먼 만남- 이슬람과 민주주의 Jun 29 [내글내생각] 이중개념주의자 이해하기 Jun 28 [내글내생각] 요구하는 20대를 위하여? Jun 26 [내글내생각] 화장실 벽에 벼려진 시 Jun 26 [6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요구하는 20대를 위하여 Jun 25 [내글내생각] Tourist Jun 20 [내글내생각] 결코 해묵지 않은 화두 끌어내기 Jun 18 [6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하루살이 Jun 12 [6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T.A.X.I Jun 10 [추천글-내글내생각] 7년의 공백 Jun 10 [좋은정보] 배터리에 관한 고찰 Jun 10 [일상이야기] 풍이 온다 Jun 09 [일상이야기]Reminiscence S#4 - 에우로페는 기차를 Jun 07 [일상이야기] 이러지 말고 잘 살아야 되는데 Jun 05 [내글내생각] 완벽한 용두사미 이야기 Jun 04 [내글내생각]잡스러운 이야기 May 28 [내글내생각] 비 오늘 날에 난 그 사람을 보냈다.. May 26 [일상이야기]Reminiscence S#3 - 정말 사랑을 할 때... May 22 [내글내생각] 이상 May 20 [일상이야기]Reminiscence S#2 광자의세계로 어서오세요 May 20 [가입인사] 주의사항들에 주눅들며 가입인사하기 May 19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당신의 외야수에게 건배 May 16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멜로 영화를 위한 조의문 May 15 [일상이야기]Reminiscence S#1 St. Valentein May 14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31 May 09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자화상, 우리의 자화상 May 05 [4월5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아파트 공화국 Apr 29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문학적 글쓰기와 영화적 글쓰기 Apr 25 [내글내생각] Grigo Apr 17 [내글내생각]마음으로 마신 '도라지청'차 Apr 17 [4월5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소포 때문에 생긴 잡생각 Apr 16 [추천글-내글내생각]단상- 이모티콘과 문자언어.(병장 김현진) Apr 16 [2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정리_이타적 인간의 출현(병장 김현진) Apr 16 [2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군복무자 가산점 제도에 대해(병장 윤원일) Apr 16 [2월 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친구(6급 하지연) Apr 16 [12월-1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2006)(일병 박종윤) Apr 16 [12월-1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결산주의자들, 어서 오세요!(병장 윤원일) Apr 16 [12월-1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놀림(병장 김상열) Apr 16 [12월-1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지망생의 넋두리(병장 이기중) Apr 16 [12월-1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 공군 정기외박 폐지, 성과제 외박으로의 전환(병장 이기중) Apr 16 [11월베스트선정-독서후기] 침이 고인다 - 김애란(일병 박종윤) Apr 16 [11월베스트선정-내글내생각]단상-대학 사상에 부쳐.(병장 김현진) Apr 13 [가입인사] 책마을 입주 신청서 Apr 13 [가입인사] 세번째 가입인사 Feb 20 080220 박준연 - 청춘, 그 가능성의 씨앗 Feb 18 080218 김지민(예)- 라이온킹이 구가하는 가치관에 대하여 Feb 11 080211 박준연 - 장애인에 대한 명칭과 정치적 함의 Jan 31 080131 박준연 - 한 청년의 향기 Jan 18 080118 윤원일 - 결산주의자들, 어서 오세요! Jan 15 080115 박준연 - 팝니다 - 반문화 + 운동에 대하여 Jan 07 080107 박준연 - 내겐 분명 문제가 있다. Jan 01 청춘 By 박종민 2007 Dec 18 071218 이기중 - 지망생의 넋두리 Dec 12 071212 박준연 - 여성 리드보컬에 대한 짧은 생각. Dec 06 071206 김상열 - 놀림 Nov 28 [글 카테고리 목록] Nov 26 [책마을 입주 가이드] Nov 24 071124 김현진 - 단상- 이모티콘과 문자언어. Nov 20 071120 박준연 - 인사-사람냄새가 나는 곳 Nov 13 071113 박종윤 - 침이 고인다 김애란 Nov 11 071111 박준연 - 문화의 세계화에 딴지를 걸다 Nov 11 071111 김현진- 단상-대학 사상에 부쳐. Nov 09 071109 박준연 - 사람을 대하는 태도 Nov 08 071108 박준연 - 과거 어떤 날 Jun 26 안식의 섬 Jun 25 백년동안의 사랑 - 마르케스 Jun 25 A.I (Final) Jun 23 무용 지식 - Obsoledge Jun 22 단상. 나는 시를 읽지 못한다 Jun 20 언어와 국가_가라타니 고진 Jun 20 070620 강세희 가라타니 고진_언어와 국가 Jun 20 070620 헤드윅과 욕망의 문제 Jun 19 담담한 고백, 정치적 올바름의 추구 Jun 19 070619 단상. 자아와 복제와...? Jun 18 폭력의 비판을 위하여_발터 벤야민 Jun 18 코드인간론 Jun 18 계몽의 변증법 서문 Jun 18 070618 강세희 발터 벤야민_폭력의 비판을 위하여 Jun 18 070618 들뢰즈와 보르헤스 Jun 16 The Sound of Silence Jun 15 디클로저 선언문 Jun 15 070615 나는 어쩌다 이렇게 순정만화를 좋아하게 되었나 Jun 13 여성의 시선 Jun 12 중용과 치열함, 그리고 가치 Jun 12 안녕하세요. 피그씨 Jun 12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김연수 - Jun 11 어제의 책_정치경제학 에세이 Jun 11 밀양. 密陽, secret sunshine Jun 10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Jun 10 스즈미야 하루히 센세이션 Jun 08 힘겨운 일과 어려운 일 Jun 08 편지 한통 Jun 08 타자의 시선 Jun 08 [ 옛글] 힘.들.때 - by 하지연 Jun 05 수소 혁명 Jun 05 번역은 반역인가 Jun 05 글을 쓴다는 것 Jun 04 주제 사라마구 - 눈먼 자들의 도시 Jun 04 제설작전 Jun 04 악(惡)에 관하여 Jun 04 숨겨진 비운의 명작(?). 6번째 날 Jun 04 070604 이승일 자유론 후기 Jun 04 070604 유목주의란 무엇이며 무엇이 아닌가? Jun 04 070604 도서 젊은날의 깨달음 Jun 04 『기자로 산다는 것』, 고종석 외 Jun 03 기술 관료적 격리 Jun 03 fMRI 의 허상 Jun 03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Jun 02 DNA 인클로징 Jun 01 진급 Jun 01 잡담 - '인권의 윤리의 토대들' 타이핑 Jun 01 DNA 에 관한 오해 Jun 01 070601 S 군과의 대담 - 잘못된 방법은 잘못된 결과를 May 31 폭력과 문화 - 붉은원숭이와 붉은얼굴원숭이의 이야기 May 31 상병 최후의 날 May 30 현실주의자? May 30 장 그르니에 - 섬 May 30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May 30 건널목 May 29 마크 트웨인-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May 29 3 개월간 결산 May 28 검은 꽃 - 김영하 May 27 소유의 종말 May 26 마녀가 된 엘레나-양유정 창작집 May 26 누구를 위해 빗자루를 드는가? May 26 070526 그냥 주말 잡글 May 26 070526 어떤 의절 May 25 애정결핍과 사랑의 한계에 대한 단상 May 25 동일시의 문제 May 25 070525 이승현 동일시의 문제[시] May 22 안녕, 첫사랑 May 22 070522-23 이승일 사후세계의 존재에 관하여+리플 May 22 070522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짧은 생각 May 22 '페다고지'를 읽고 - 참 교육을 향한 혁명 May 19 사후세계의 존재에 관하여 May 18 <죄와 벌> : 이론으로 무장한 살인자의 비극적 형상 May 17 인간관계에 관하여 May 17 연가 분할 사용에 대한 경제학적 고찰 May 17 매혹적인 파시즘 (2) May 16 나방의 광기 May 15 앎과 믿음에 관하여 May 15 매혹적인 파시즘 (1) May 15 A.I (the 요지경) May 14 친구가 결혼했다 May 14 시작노트#14 - 피는 물보다 진하다 May 14 M.C 에셔 May 14 A.I May 14 070514 [낚시] 선택의 경험 May 14 [re] A.I 다음기회 1 May 13 확실성에 관하여 May 13 일상 속의 양자효과 May 11 회장님 우리 회장님 May 11 진실과 허구에 관하여 : 황민우씨의 경우 May 11 길들여지는 것에 대하여 May 10 시인 추방론을 생각하며 May 10 무한에 관하여 May 09 시작노트 #13 - 살인자들의 마을 May 09 박복한 여인들 May 08 데카르트의 빵 May 08 070508 진정한 자유에 관하여 May 08 <권태> -이상- May 07 잡담070507 May 07 물리적 국소성과 결정론 May 07 국방일보 출현 May 05 문화의 다양성과 통합 May 05 단상. 모방범을 읽고 May 04 사건의 발생 May 03 id : anonymous May 02 페미니즘과 인격성 May 02 자전거로 드리프트하는 법 Apr 30 070430 승일씨께_ 형이상학적 자아 Apr 29 검증, 지각, 존재 등에 관하여 Apr 27 쓸모없는 콩팥 한쪽 Apr 27 공포교육론 Apr 26 진주 교육사의 봄 Apr 26 070426 『사상의 자유의 역사』, 존B 베리 Apr 25 문학적 비유의 어려움 Apr 24 언어의 소통 Apr 24 똘레랑스 (?) Apr 24 나는 왜 혁명을 위해 빗자루를 들었는가 Apr 24 개고기와 똘레랑스 Apr 23 인식론, 진보의 장(발터벤야민)(4) Apr 23 인식론, 진보의 장(발터벤야민)(3) Apr 23 영화 <300> 얄팍한 후기 Apr 20 인식론, 진보의 장(발터벤야민)(2) Apr 20 이기적인 걱정 Apr 19 잡담 Apr 19 인식론, 진보의 장(발터벤야민)(1) Apr 19 070419 치과 음모론 Apr 18 윤회 Apr 16 고종석,『바리에떼(Variete)』 Apr 15 정치와 자본의 미래 Apr 14 콜린파월 자서전 Apr 14 신 존재의 논리적 증명 불가능성에 대하여 Apr 13 고래 - 천명관 Apr 11 일리아스를 읽고 - 영화 트로이와 함께 Apr 11 [re] 빨간색은 과연 빨간색인가? Apr 10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Apr 10 단순한 '정체성' Apr 09 지금 여기서의 삶이 지옥 Apr 09 전역 결산 _정준엽 Apr 09 이승일님의 [주말 잡담]을 읽고. Apr 09 보석글 _정준엽 Apr 09 Show 권하는 사회 Apr 09 [한국의 名詩 까기] 첫번째 _김지민 Apr 07 주말 잡담 Apr 07 우리의 감각은 정말로 다섯개인가? Apr 06 일반 개념이란 무엇인가? Apr 05 제니퍼 에니스톤 뉴런 Apr 04 노송의 풍경 Apr 04 Re : 가상과 실재의 구분 Apr 04 98% 의 달에게 소원을 Apr 03 천고마비 天高馬肥 Apr 03 시작노트 #12 - 꽃 봄 Apr 02 진급인사 : 학생의 특권에 대하여.. Apr 02 나는 왜 섹스를 원하는가 Apr 02 나는 결산주의자입니다 Apr 02 교생 나가는 나의 동기들에게 Mar 31 안녕히 Mar 30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Mar 29 독서할때 주로 듣던 CDP가 아픕니다. Mar 28 니체의 가면 내 멋대로 해석 Mar 27 지독한 착각 Mar 27 <어느 운명에 대하여> 그리고 잡설 Mar 26 070326 인간은 왜 외로울까 Mar 26 [re] 꽃은 시들기에 아름다우니. Mar 25 타인과 믿음 Mar 24 존재하는 것에 대한 두 이해 Mar 24 매트릭스로 종교보기 Mar 24 가상 사물의 존재양화 Mar 24 070324 '아프락시아' 를 읽고 Mar 23 존재론적 개입 : 태식씨께 Mar 23 유리창1 : 김지민씨의 글을 읽고 Mar 23 아프락시아 Mar 23 Beatles 소개 Mar 23 [re] 유리창1 : 김지민씨의 글을 읽고 Mar 22 진화의 추억 Mar 22 음악이란(부제:기타연주) Mar 21 일상이야기 Mar 21 인식과 실재 : to '가상과 사실' Mar 21 외연과 내포 : 태식씨에게 2 Mar 20 혁명이냐 개혁이냐?_마르쿠제·포퍼 논쟁 Mar 20 편혜영, 아오이가든 : 짧은 후기 Mar 20 장하준, 『국가의 역할』 Mar 19 종교적 공포 Mar 17 외연과 내포 : 태식씨에게 Mar 17 두 경제학의 이야기_주류경제학과 비주류경제학 Mar 16 핑퐁 _김지민 Mar 16 인어는 미용실에 간다 _김지민 Mar 16 세계의 이성 Mar 15 진보, 비인간적인 '우상'인 측면에서 Mar 13 독서 후기 2 Mar 12 제레미 리프킨,『엔트로피(entropy)』 Mar 12 뜻밖에 소식.. Mar 12 독서결산 1 Mar 11 기억의 정체와 그 개선방법 Mar 11 [RE] 물질과 기억 Mar 09 홀로사는 즐거움은 있다 Mar 09 중력으로만 가는 기차 Mar 09 윤리학의 원리 Mar 09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미안해, 박민규야 Mar 09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 Mar 09 골렘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Mar 08 이런저런 잡담 Mar 08 미겔 데 우나모노 - 안개 Mar 08 무대의 소도구들 Mar 07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하여 Mar 07 070307 황민우(예)- 반지의 제왕 번역에 대한 간단한 비판 Mar 0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에 반대하며 _황성규 Mar 06 로봇의 시민권 _이승일 + 튜링테스트. 그리고 로봇의 시민권 _김청하 Mar 06 그녀를 기다리며 5부(완) Mar 05 영혼의 온도 Mar 05 백승욱,『자본주의 역사강의』 Mar 05 그녀를 기다리며 4부 Mar 04 습작2 - 시커먼 저 하늘에 대고 Mar 04 070304 황민우(예)- 카페 Adios Mar 02 지구에 대해서(93.12.31) Mar 02 그녀를 기다리며 3부 Mar 02 그녀를 기다리며 2부 Mar 02 070302 정영목- 척박한 땅 일구기- 한국 사회의 번역 경시 풍조에 대한 소고 Mar 01 바보라 불리우는 자 Mar 01 070301 이냐리투에 대한 단평 Feb 28 아침 뉴스 Feb 28 습작1. Feb 28 새벽에 저편에서 불어오는 달콤함 Feb 28 그녀를 기다리며 1부 Feb 28 1994 년 4월 16일 약소동 Feb 26 못된 버릇 Feb 23 투명한 안개 Feb 22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Feb 22 같은 공간의, 그러나 다른 시간의... Feb 22 070222 김청하(예) - 리니지2 완벽공략본을 읽고 Feb 21 21c 호접몽 Feb 20 철학과 굴뚝청소부 - 이진경 Feb 20 안개낀 어느 날 너에게로 가는 길 Feb 20 070220 황민우 판의미로 Feb 19 070219 이승일 영어 단어외우기 Feb 17 謹賀新年 Feb 17 070217 이승일 완전성과 세계Ⅱ 철학의 문제들 Feb 16 070216 이승일 완전성과 세계 Feb 15 새끼 발가락 Feb 14 나는 엘리베이터를 탈 권리가 있다. Feb 13 팡세中 은총과 정념에 대한 나의 생각 Feb 13 자본의 반격_금융은 범죄다! Feb 13 무력감 Feb 12 잡담 두 개 Feb 12 멍청해서 화가난다. Feb 12 070212 이승일 잡담 두 개 Jan 27 지식과 종교 Jan 27 070127 이승일 지식과 종교 Jan 26 근원적 불안 Jan 26 070126 이승일 근원적 불안 Jan 24 월러스틴의 세계체제 분석_미국의 세기는 끝났다! Jan 24 눈물을 마시는 새 By 이영기 Jan 24 070124 이영기(예)- 대화의 자유 Jan 24 070124 이영기(예)- I have a dream.. Jan 24 070124 이승일 시간이 왜 하나의 차원인가 Jan 23 엠페도클레스 정리 - 소멸의 시학 Jan 23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Jan 23 070123 이승일 가능성에 관한 짧은 생각 Jan 22 창밖의 어둠 Jan 22 어둠을 걷는다 Jan 22 사물의 이면 보기 Jan 22 070122 이승일 아름다운 나라의 미래 Jan 19 지나쯔와 안나 Jan 19 국부론_아담 스미스를 위하여 Jan 19 070119 이영기(예)- 천박한 취향과 고상한 취향 Jan 18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하여 Jan 18 070118 대칭에 관한 잡담 Jan 18 [ 단편소설] D Jan 17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일 Jan 17 산의 변화 Jan 17 독서결산_ 결산주의자를 위하여 Jan 17 구역질 Jan 17 070117 김청하 튜링테스트와 로봇의 시민권 Jan 16 책... 어디서 사세요 ? Jan 16 070116 이승일 로봇의 시민권 Jan 15 새벽, 홀로 걷다가 어디선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Jan 15 빨간약과 파란약(Matrix무단도용) Jan 15 별 빛 Jan 15 070115 이승일 [독서불평기] 근대의 종언-존 루카스 Jan 15 [ 단편] 지하철 Jan 12 오리와 호랑이 By 이영기 Jan 12 사회비판의 올바른 방법 By 이영기 Jan 12 길을 걸으며 생각하는 시 Jan 12 070112 이승일 Glue 와 Breen 문제 Jan 11 070111 이영기(예)- 이즘과 모순 Jan 10 희생과 속죄양 By 이영기 Jan 10 전동차에 올라탄 나방 Jan 10 음악이야기('07.1.10) Jan 10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해보신적 있나요 ? Jan 10 070110 이승일 정렬원리 Jan 10 070110 이승일 무한의 법칙 Jan 10 070110 이승일 대신 해 드립니다. Jan 09 어떤 할머니 Jan 09 독서 결산 : 재탕 Jan 08 첫사랑 이야기 Jan 05 책마을 : 결산주의자의 역습 Jan 05 인식 Jan 05 의심 Jan 05 눈의 결정 Jan 04 2007 가치판단 오딧세이 Jan 01 힘들때(하지연) Jan 01 힘과 폭력 By 박준연 Jan 01 후기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Jan 01 황민우(예)- 저자란 무엇인가 - 쉽게 쓴 롤랑바르트 Jan 01 학생의 특권에 대하여 By 진규언 Jan 01 핑퐁(김민기) Jan 01 페다고지(김지민) Jan 01 팃낙한 - 화 By 김지민 Jan 01 토론 - 개와 고양이는 싸워야겠지만. By 이영기 Jan 01 태양 Jan 01 타인의 아름다움 By 김지민 Jan 01 클릭,스크롤 그 덧없음에 대하여 Jan 01 칼의노래(박수영) Jan 01 책, 때려쳐 By 박준연 Jan 01 짬밥(이지훈) Jan 01 지하철 2호선이 멈춰섰을 때(김지민) Jan 01 지상 전파 망원경에 대하여 Jan 01 지구에 대해서 By 황민우 Jan 01 제설작전(박수영) Jan 01 전진에 대하여(병영문학상 제출용) Jan 01 전역인사(병장 조형규) Jan 01 전역을 투표로 결정하면 누가 나갈 수 있을까 By 이영기 Jan 01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결과에 의미는 없어 Jan 01 자유론(이승일) Jan 01 자기계발서에 대한 생각 Jan 01 일상이야기 - 나가사와 Jan 01 일병 결산 By 전영재 Jan 01 이성의 시대를 열다(박준연) Jan 01 유산상속과 뉴딜정책 (수학이 살짝 가미되어 있으므로 원치않으면 끊어주세요) By 이영기 Jan 01 우행시(황성규) Jan 01 우월성논쟁2 [신학수,박수영] Jan 01 우월성논쟁1 [신학수, 박수영] Jan 01 우리가원더걸스에열광하는이유(홍연택) Jan 01 외로움 한 조각 Jan 01 올해6월까지읽은책40여권(주영준) Jan 01 오빠유감(有感) By 하지연 Jan 01 예술철학과 정신에 관하여 By 황민우 Jan 01 여성주의 파시즘(상병 이지훈) Jan 01 엔트로피(진규언) Jan 01 엔트로피 By 조주현 Jan 01 어린 왕자 By 박준연 Jan 01 어느 저능아의 심경고백 By 김광철 Jan 01 안녕하세요. 이진호씨 By 이진호 Jan 01 아케이드 프로젝트 - 대중문화의 꿈나라 By 이건룡 Jan 01 아이가 청년이 되기까지(병장 오기환) Jan 01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상병 김현진) Jan 01 신념에 관하여 By 박준연 Jan 01 신경생물학을 통해 본 공중그네 Jan 01 승일씨의 페미니즘과 인격성을 읽고 Jan 01 슬픔이여, 안녕 By 박준연 Jan 01 쉬운 천문학 - 신성 Jan 01 생산적 발냄새 By 김지민 Jan 01 새여성학강의 外 By 박준연,김현진 Jan 01 새내기들에게(황성규) Jan 01 상실을 통하여 By 박준연 Jan 01 상병결산 102권(엄보운) Jan 01 삼미(상병 김지민) Jan 01 삼미(민경갑) Jan 01 사회에서 사회로 By 김지민 Jan 01 빗자루(강세희, 이상원) Jan 01 봄바람이 불었다 By 김지민 Jan 01 복수혈전 By 김지민 Jan 01 법인세를 이리 주세요! 놓으세요! Jan 01 민족주의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Jan 01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강세희) Jan 01 물가상승과 비밀세금 By 이영기 Jan 01 문(김명호) Jan 01 명품(박수영) Jan 01 마시멜로 이야기 후기 Jan 01 레포트로는 부족하다(심승보) Jan 01 뚫려라 언어장벽아 Jan 01 똘레랑스 By 이승일 Jan 01 돌이킬 수 없는. 그러나 By 김지민 Jan 01 독후감 - 블랙홀4 Jan 01 독후감 - 블랙홀3 Jan 01 독후감 - 블랙홀2 Jan 01 독후감 - 블랙홀 Jan 01 독서결산 50% By 임정우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9. 수요와 공급의 원리(2) feat. 이승일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9. 소비자효용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8. 수요와 공급의 원리(1)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7. 후생경제학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6. 일반균형이론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5. 효율성과 공평성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4. 경제학의 탐구주제(3)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3. 경제학의 탐구주제 (2)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2. 경제학의 탐구주제 (1) Jan 01 대박 쉬운 경제학 - 1. 용어와 기본 해제 By 이영기 Jan 01 당신을 인정합니다(상병 박준연) Jan 01 담배한대빌려달라는말에대하여(주영준) Jan 01 단상. 여성성개념의 허구에 대하여 By 김현진 Jan 01 다음UCC광고 감상문. By 허익준 Jan 01 내생각(이기중) Jan 01 내가 꿈꾸는 세상을 담은 시인 By 박준연 Jan 01 내 생각 By 이기중 Jan 01 날씨는 흐림. 약한 비. 이후 맑음.(신재곤) Jan 01 낙하하는 저녁 Jan 01 나의 주인은 죽었다. 단상 Jan 01 꽃샘추위엔 눈이 내려요 Jan 01 김지민(예)- 타인의 아름다움 Jan 01 그닥 성실하지 않은 '군인'의 1년 결산 By 박준연 Jan 01 군가산점제도를 이야기하기 위한 몇 가지 전제(이기중) Jan 01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By 민경갑 Jan 01 공인노무사, 내가 먹고 살 길(이기중) Jan 01 고등학교 교육의 의의 Jan 01 검은 집 Jan 01 개론서찬가-찌질이를위한변명(주영준) Jan 01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By 이지훈 Jan 01 Time to say goodbye By 한상원 Jan 01 L을 꿈꾸다 By 박수영 Jan 01 life on mars Jan 01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Pheonix Jan 01 Descartes- cogito, ergo sum(신으로부터의 독립, 인간의 지배의 시작) Jan 01 88만원 세대 By 이기중 Jan 01 2년의 여행, 그 종착역에서 By 진규언 Jan 01 1번가의 기적(박준연) Jan 01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By 진규언 Jan 01 [칼럼] 당신은, 외롭습니까? Jan 01 [박준연의 내규] Jan 01 [가입인사] 이승일 Jan 01 [xxxxxx]이정기(예)-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Jan 01 [xxxxxx]○○○- 개성은 왕이시니라 Jan 01 [07xxxx]이영기(예)- Brother HL -5150D 사용설명서를 읽고 Jan 01 [07xxxx]심승보(예)- '마음'흔들기 Jan 01 [07xxxx]신학수(예)- 초야(初夜) Jan 01 [07xxxx]김지민(예)- 이삿날엔, 새로운 장마 Jan 01 [07xxxx]김지민(예)- 우리는 스스로 비싸질 필요가 있다 Jan 01 [07xxxx]김지민(예)- 놀이터에 대한 진실 Jan 01 [07xxxx]김지민(예)- 공포교육론 Jan 01 [07xxxx]김지민(예)- 건널목 Jan 01 [07xxxx]김종윤(예)-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 고대지구사회 Jan 01 [07xxxx]김광철(예)- 주체의 빈자리 -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Jan 01 [07xxxx] 조진- 운동장과 나의 사정 2006 Dec 18 061218 이승일 인과율 Dec 16 061216 이승일 자연과학에 대한 몇 가지 잡소리 Dec 07 061207 이영기(예)-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우리는 얼마나 무지한가 Nov 30 061130 이영기(예)- 일상적인 사회과학 Nov 22 061122 황민우(예)- 한국 장르문단의 참혹한 현주소 Nov 21 061121 황민우(예)- 현대인에 들려주는 아련한 거대서사 - 호비트 Nov 10 061110 이영기(예)- 초극적 정치의 올바름 Oct 26 061026 황민우 루이스캐롤, 『거울 나라의 앨리스』 Oct 06 061006 황민우 TRPG, 놀이를 뛰어 넘어서 Sep 29 060929 주영준 미술관 둘러보기 매뉴얼 Sep 28 060928 주영준 결의표명-고통에 대하여 실눈뜨기. 살아가기. 글쓰기 Sep 28 060928 이영기 속죄 Sep 27 060927 허익준 다방면실험작 2부 - 중간고사 크라이시스 - Sep 26 060926 이영기 일상언4장래희망 Sep 25 060925 이훈재 진리란 무엇인가 Sep 23 060923 이영기 슬견설 Sep 23 060923 박형주 베지테리안 사유하기 Sep 22 060922 이영기 발췌언14 Sep 20 060920 이승일 동일성 Sep 17 푸른꽃의 문학산책 2-1 황민우 2006-09-17 Aug 13 060813 황민우(예)-푸른꽃의 문학산책 1-4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 Aug 13 060813 황민우(예) - 푸른꽃의 문학산책 1 - option 참고서적 Aug 08 060808 주영준 소설. 거리를 흐르는 익사체. Aug 08 060808 박진우 모두가 웃는 생활관을 위하여. Aug 08 060808 박진우 나의 광고학 이야기. -어쩌면 1부- Aug 08 060808 김동석 회원특집 7th - 김동석 Part 1 Q&A편 Aug 08 060808 고계영 삼시 세 끼 식사에 관하여. 3.저녁. Aug 04 060804 하지연 폴 & 밥 Aug 04 060804 엄보운 다섯 번째 기록, 명랑한 김강록 씨의 화답입니다. 22 Aug 04 060804 엄보운 다섯 번째 기록, 명랑한 김강록 씨의 화답입니다. 12 Aug 03 060803 박진우 나는 네가 될 수 없다. Aug 03 060803 김태경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 Aug 02 060802 김강록 소년의 기억 IV Aug 01 060801 허익준 당신들은 나의 미래일까나 까나 - 최근의 몇 몇 글에 부쳐 Aug 01 060801 이승일 우리는 진정 자유로운가 Aug 01 060801 박진우 핏자국. 여전히 제레인트. Jul 31 060731 박병학 글 하나 Jul 30 060730 박형주 독서의 목적 고전 읽기의 필요성 Jul 29 060729 이훈재 심리학에 대한 오해 2 - 프로이트 할아버지 Jul 29 060729 서범 야담(野譚)1 Jul 29 060729 김동석 이야기 - 나와. 당신의, Jul 27 060727 박진우 화장실 구원사. Jul 27 060727 김강록 나는 삽질의 왕이다 Jul 25 060725 조주현 선천성 안전불감증 Jul 25 060725 마성은 Anthology 22 - 사랑, 사랑, 사랑 Jul 25 060725 고계영 시각을 통한 성찰. _눈에서 뇌까지의 과정. Jul 24 060724 주영준 소설. 폴라로이드 파노라마 Jul 23 060723 김동석 얼개 - 글로 삶을 풀어쓰다 김동석의 칼럼 자체 해석본 Jul 22 060722 박진우 언행일치. 이건아니잖아. 기대와 현실사이의 간극. Jul 21 060721 주영준 족구신발 지르기 - 너는 무엇을 보았니 Jul 21 060721 조용준 About Debate,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 Jul 21 060721 김강록 날씨의 영향 Jul 21 060721 그녀는 어디로 갔는가 Jul 20 060720 조주현 돈과 미녀, 바람에 스치우는 Venezuela. Jul 20 060720 강승민 [책마을적으로 영화보기] 사랑니 Jul 19 060719 이훈재 심리학에 대한 오해 1 -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Jul 16 060716 마성은 괜찮아, 잘 될 거야 Jul 15 060715 이훈재 통섭(consilience) Jul 12 060712 황민우(예)-푸른꽃의 문학산책 1-3. 신화구조와 문예비평 Jul 11 060711 하지연 세월이 가면 Jul 11 060711 김지민 바다 밑의 장난전화 Jul 09 060709 황민우(예)-푸른꽃의 문학산책 1-2. 신화의 구조 Jul 09 060709 황민우(예)-푸른꽃의 문학산책 1-1. 신화의 시대 Jul 09 060709 황민우(예) - 푸른꽃의 문학산책 - 가이던스 서문 Jul 09 060709 박진우 인구 감소와 대중 진화의 상관관계 Jul 08 060708 박원홍 위로-너와 내가 살아가는 모습 Jul 07 060707 주영준 개론서 찬가 - 찌질이를 위한 변명 Jul 07 060707 조용준 농업에 대한 헝클어진 실타래에 관하여. Jul 07 060707 이영기 나의 책읽기, 개론서를 옹호한 영준군에 발맞춰 보며 + 약간 덧붙임 Jul 05 060705 주영준 운명. 사랑. 삶 - 건설업. 항공운수업. 우편업 Jul 04 060704 노지훈 김형진, 그는 누구인가 Jun 30 060630 주영준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어느 소년의 만남 Jun 30 060630 김동석 편지예찬 - 조회수 1을 위하여 Jun 23 060623 조용준 분석과학, 혹은 과학적 분석. Jun 23 060623 김지민 당신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Jun 23 060623 김동환 실천의 영역 Jun 23 060623 고계영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VS 『트레인스포팅』_ 청춘에 대하여.나와 너와. 우리의 이야기. Jun 22 060622 한상원 진우씨의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 보론이고 싶습니다 Jun 22 060622 조용준 어느 기억의 단편 - 친구 A를 만나다. Jun 22 060622 박진우 한국인은 한국문화를 감상하고 향유하고 편애해야한다. Jun 21 060621 김동환 [상고사 이야기] 한단고기에 대하여 Jun 20 060620 허원영씨의 마지막 전언입니다. Jun 20 060620 하지연 술버릇 Jun 19 060619 비겁한 희망사항 - 어느 사슴벌레의 죽음(김지민) Jun 18 060618 조용준 글을 쓴다는것에 대한 어려움. Jun 18 060618 박진우 [Zele Park] 바벨화에 대처하는 자세. Jun 18 060618 박진우 [Zele Park] 컬트적 사회 Jun 16 060616 한상원 마지막 칼럼-2006 독일월드컵 제대로 즐기기 Jun 15 060615 엄보운 비판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Jun 14 060614 김지민 지하철 2호선이 멈춰섰을 때 Jun 12 060612 박형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 Jun 09 060609 박시용 희석님과 시용님의 첫 번째 대화 성경에 대한 해석 Jun 09 060609 박시용 희석님과 시용님의 마지막 대화 기독교에서의 여성 Jun 09 060609 박시용 희석님과 시용님의 두 번째 대화 기적과 묵시문학 그리고 사랑 Jun 09 060609 김동석 인연에 대하여 - 일백푸로 군생활에서 나온 엑기스로 쓴 인연론 Jun 08 060608 마성은 마성은식 월드컵 관전법 Jun 08 060608 김청하 튜링 테스트는 적절한가 Jun 07 060607 김지민 달은 지고 해가 뜬다. Jun 07 060607 고계영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에 대하여 Jun 05 060605 박진우 [일상과 만나다]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으니. Jun 05 060605 김동환 [상고사 이야기] 신시시대(2) Jun 05 060605 김동석 골아프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정치적으로 짜증내기. Jun 04 060604 조주현 내가 두르고 있는 씁쓸한 건강망토 Jun 04 060604 박원홍 나를 보이다- Jun 02 060602 안대섭 나는 알고자 한다. Jun 02 060602 박진우 초등학생도 이해할만큼 쉬운 어린이 땡깡부리는 칼럼 Jun 02 060602 김지민 화장실에서 사랑의 본질을 토론하다 Jun 02 060602 김석윤 가난하다는 것_어느 평범한 소시민의 고백 Jun 02 060602 강승민 가정의 달을 뒤돌아보며 Jun 01 060601 박종민 漢江 고시원 체류기 Jun 01 060601 김지민 어젯밤 이야기. May 31 060531 박형주 몸짱의 사회학 - 약간은 진부한 이야기 May 30 060530 하지연 필모그래피(filmography) May 30 060530 박진우 [Zele Park] 심리테스트 하나, 그리고 경계허물기. May 29 060529 한상원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관하여 May 29 060529 이훈재 한국사회의 금기섹스(SEX) -마광수 장편소설 권태를 읽고 May 29 060529 이건룡 얼개 흐린 구름아래 May 29 060529 서범 얼개 신세기 계몽운동 May 29 060529 강승민 TV 드라마 열전 ① SBS 특별기획 사랑과 야망 May 26 060526 박형주 얼개 Halftime May 26 060526 박진우 얼개 곧 죽어도 인간. May 26 060526 박종민 얼개 과거지향(過去指向) May 26 060526 김동환 [상고사 이야기] 신시시대(1) May 26 060526 김동석 문화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의 자세 May 25 060525 김지민 얼개 논리도 없고 교양도 없고 통찰력도 부족한 필진이 지껄이는 방법 May 25 060525 김지민 봄바람이 불었다. May 24 060524 조용준 토끼풀 전쟁. May 24 060524 김대현 변절과 순응에 대하여 May 22 060522 황민우 도깨비에 대한 고찰 May 22 060522 한상원 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지방선거 부재자 투표를 앞둔 즈음에 May 21 060521 황민우 [칼럼] 『그리스인 조르바』성화聖化의 변증법 May 20 060520 황민우 [칼럼] 노벨라(Novella)와 『돈 키호테 데 라 만차』 May 20 060520 마성은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series May 19 060519 하지연 터부(Taboo) May 19 060519 박진우 낸시리즘 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May 13 060513 황민우 [칼럼] 텍스트 비평과 『백년동안의 고독』 May 13 060513 조용준 울트라 매니악을 꿈꾸다. May 13 060513 김대현 연애하는 사람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 이유 May 11 060511 하지연 관주(觀酒) May 10 060510 한상원 나는 너에게 무엇일까-관계에 대한 외따른 내 생각 May 10 060510 조주현 주변시 May 10 060510 김동석 올바른 독서법에 대하여 - 느리게 읽는다는 것의 의미 May 10 060510 김대현 감기 感氣 May 08 060508 엄보운 뻔한 소리 듣고 싶지 않다. - 제한된 합리성의 이론 (by Herbert Simon) May 05 060505 안대섭 안상병의 사랑에 대한 감각2 May 03 060503 주영준 지루한 페미니즘 2부-페미니즘을 위한 지루한 반론 May 03 060503 주영준 지루한 페미니즘 1부-사회에 대한 발화의 예의에 대하여 May 02 060502 주영준 1998년 5월 2일을 추억하며. 마츠모토 히데토를 위하여. Apr 27 060427 조용준 컵라면 Apr 22 060422 조주현 세계 100대 살인사건 Apr 21 060421 김성훈 太宰 治,『人間失格 』 Apr 20 060420 하지연 힘. 들. 때. Apr 18 060418 조주현 친하다는 거 Apr 18 060418 서범 오만과 편견 ..사랑하나요 Apr 18 060418 김대현 나무가 늙어죽는 걸 본 적이 있는가 Apr 13 060413 한상원 신념에 대한 슬픈 자기 소개서와 부끄런 자신감 Apr 13 060413 하지연 사투리 Apr 13 060413 엄보운 [에세이] 앞으로의 삶. - 항해의 시작. Apr 12 060412 허원영 [Ex-Libris] 과학과 종교에 대하여 Apr 12 060412 조용준 어느 겨울날 짧은 재회와, 긴 이별 Apr 12 060412 권기범 금각사 -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Apr 11 060411 조용준 급조된 칼럼 - 과학적 시점과 종교적 시점의 차이. Apr 10 060410 김강록 강철같은 유치함! Apr 09 060409 김형진 귀차니즘, 니트족, 그리고 히키고모리. 나는 행복해 질 수 있을까. Apr 06 060406 허원영 [에세이] 주말 단상 책 읽는 일에 대하여 Apr 06 060406 육이은씨와 얘기해보았습니다 Apr 06 060406 박종민 한걸음에 달려갈 준비는 언제든 되어있으니까. - 한 친구를 그리며. Apr 05 060405 안대섭 안상병의 사랑에 대한 감각1 Apr 05 060405 김강록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의 어느 무료한 주말 Apr 04 060404 허원영 [에세이] 창조론 대 진화론 Apr 03 060403 한상원 취향의 매듭을 푸는 일 Mar 31 060331 하지연 대학별곡(大學別曲) 1 Mar 31 060331 주영준 쉬운 사회학 3부-허공에 매인 십자가는 우릴 구원해줄까 Mar 31 060331 박진우 휴가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Mar 30 060330 주영준 쉬운 사회학 2부-당신의 의도성에 대하여 Mar 30 060330 조용준 독도의 영유권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 Mar 30 060330 김대현 얼개 해가 갈 수록 느는 건 고집 뿐이다. Mar 29 060329 주영준 사회학적 시선으로 순수한 사랑 바라보기 Mar 29 060329 조주현 억압머신 설명서 Mar 27 060327 허원영 [보론] 다시 책 읽는 책마을을 위해 Mar 26 060326 한상원 [보론]하나의 정의론을 위하여 Mar 26 060326 조용준 유전자 개조를 해 봅시다. Mar 25 060325 허원영 [에세이] 필진론 나는 왜 논쟁하는가 Mar 25 060325 주영준 'X만한 녀석'과 'X같은 녀석'의 차이에 대한 소고 Mar 25 060325 조주현 책 Mar 24 060324 한상원 글쓰기에는 기성복이 없다-맵시를 위하여 Mar 24 060324 하지연 고군분투 나의 운전면허 취득(取得)기 Mar 23 060323 허원영 [Ex-Libris] 새로운 단계에 대하여 Mar 23 060323 한상원 정의에 관한 소고 Mar 23 060323 정준엽 [re] [Economic-Report] 미시적 관점 Mar 22 060322 엄보운 [Economic-Report] 보론 내가 정말 하고싶은 말. (준엽님께) Mar 22 060322 김주형 [re] [Economic-Report] 사회 속의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Mar 21 060321 조용준 생물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죽음을 택했다. Mar 21 060321 정준엽 [re] 주주 중심에서 이해관계자 중심으로의 변화. Mar 21 060321 엄보운 [re] 맹강님께 벡터와 스칼라. Mar 20 060320 엄보운 [Economic-Report] 사회 속의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Mar 20 060320 박종민 나는 처세술(處世術) 책이 싫다.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Mar 18 060318 황민우 얼개 푸른꽃, 보르헤스를 만나다. Mar 18 060318 조주현 얼개 능동 Mar 18 060318 서범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은 죽지 않는다 Mar 18 060318 김강록 [re] 영준님께 우리들의 소통과 연대를 위하여 Mar 17 060317 허원영 [에세이] 모두에게 나는 왜 침묵해 왔는가 Mar 17 060317 하지연 득도(得道) Mar 17 060317 조용준 얼개 무념무상 Mar 17 060317 엄보운 얼개 나는 왜 책을 읽는가. - 책가지 던지는 나의 출사표. Mar 16 060316 한상원 원영씨를,아니,사실 스스로를 위한 변명-애정을 갖고 바라보기 Mar 16 060316 김대현 결코 명예롭지 않은 우리의 그림자를 위하여 Mar 16 060316 김강록 삶을 변화시키는 유효한 방법 Mar 15 060315 주영준 휘두르다. 베다. 허원영에게. Mar 13 060313 주영준 논쟁의 타격점은 상대의 논리가 아닌 상대의 면상이다. Mar 12 060312 허원영 [에세이]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에 대하여 Mar 08 060308 육이은 어느 과거와의 재회 - 『식스티나인』, 무라카미 류 Mar 06 2001년, 초원결의-김청하 Mar 04 060304 한상원 藝術과 政治의 力學關係에 關한 考察 Mar 04 060304 한상원 Time to say goodbye - 어느 평범한 인사 Mar 04 060304 김대현 [re] 예술과 정치의 역학관계에 관한 고찰 Mar 02 060302 허원영 [Ex-Libris] 찬성과 반대에 대하여 Mar 02 060302 김동석 어마어마한 독서목록에 기가 죽은 분들께 드리는 글 Mar 01 060301 김강록 나는 다른 삶을 상상하지 못한다 Feb 28 060228 허원영 [에세이] 나는 왜 뻔뻔스러운 글을 쓰는가 Feb 27 060227 하지연 타인의 취향 Feb 24 060224 김동석 책vs책 스페셜 스타십 트루퍼스 vs 영원한 전쟁 Feb 23 060223 주영준 원전 읽기의 어려움. 그리고 소극적 사회학에 대한 비판-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Feb 22 060222 허원영 [에세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글을 쓰는 일에 대하여 Feb 22 060222 한상원 10년이 지나서 다시 읽은 데미안 Feb 15 060215 허원영 [Ex-Libris] 왜 책을 읽는가에 대하여 Feb 13 060213 하지연 우정을 위해 포기해야 할 몇 가지 Feb 12 060212 한상원 친절한 언어를 위하여 Feb 10 060210 김동석 '마시멜로 이야기' 다시쓰기 Feb 08 060208 허원영 [Ex-Libris] 알리바이에 대하여 Feb 08 060208 김동환 [상고사 이야기] 2편- 조선상고사 (1) Feb 08 060208 김동환 [상고사 이야기] 1편- 옛날 옛날, 겁나 옛날에 Feb 05 060205 허원영 [에세이] '탈근대적 거짓말'에 대하여 Feb 05 060205 김강록 시의 언어 Feb 01 060201 허원영 [에세이] 자기보론 - 어떻게 할 것인가2 Feb 01 060201 허원영 [에세이] 자기보론 - 어떻게 할 것인가 Jan 31 060131 황민우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Jan 31 060131 한상원씨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내림) Jan 30 060130 한상원 필연성과 책임, 그리고 행위에 대하여 Jan 26 060126 허원영 [Ex-Libris] 필연성과 책임에 대하여 Jan 17 060117 허원영 [Ex-Libris] 집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Jan 08 060108 이준영 게시물의 도의 Jan 06 060106 하지연 다정한 사람 Jan 05 060105 한상원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사는 여자, 삼순-을 생각하다 Jan 04 하루키를 위한 변명 Jan 04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Jan 04 말, 말, 말 Jan 04 마음의 벽, 그 너머에 있는 것 Jan 04 나도 바스켓맨이 될테야 Jan 04 겁주는 시대에 대하여 Jan 01 [06xxxx]주영준(예)- 키스 Jan 01 [06xxxx]주영준(예)- 소설. 다리에 날아온. 봄 Jan 01 [06xxxx]이영기(예)- 자작 팬픽 겸 소설입니다. 봄. Jan 01 [06xxxx]서동욱(예)- 군대에서 보내는 두번째 겨울 2005 Dec 31 051231 구태우 책마을 필진 분들이 선정해주신 2005년 최고의 책 Dec 28 051228 허원영 [Ex-Libris] 과자에 대하여 Dec 23 051223 하지연 크리스마스에 벌어졌던 안 좋은 기억 몇가지 Dec 21 051221 허원영 [Ex-Libris] 가능한 일에 대하여 Dec 20 051220 한상원 말,말,말 Dec 13 051213 허원영 [작가특집] 무라카미 하루키 Dec 13 051213 허원영 [Ex-Libris] 겁주는 시대에 대하여 Dec 12 051212 주영준 배아줄기세포 꼴뚜기무침 Dec 11 051211 김강록 송혜교를 지켜라 Dec 07 051207 허원영 [Ex-Libris] 이념을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 Dec 07 051207 주영준 들불을 놓기 위해 촛불을 지키는 사람이고자 Dec 07 051207 김동환 오랫만의 기도 Dec 07 051207 강승민 유감 Dec 04 051204 한상원 바벨의 도서관 27호 초급 사서 위센(wissen)의 사소한 이야기 Dec 01 051201 허원영 [에세이] 답글을 다는 일에 대하여 Dec 01 051201 허원영 [Ex-Libris]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Dec 01 051201 주영준 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예술적인 행위이다 Nov 29 051129 이준영 창작물의 도의 - 재미에 대하여 Nov 29 051129 안대섭 Lesson3 Nov 27 051127 이준영 조언에 대하여 Nov 27 051127 김강록 멀쩡하게 생긴 녀석에게서 용기를 얻다 Nov 22 051122 허원영 [Ex-Libris] 스무 살에 대하여 Nov 22 051122 강승민 B딱하게보기-노출증 Nov 18 051118 한상원 좋아하는 것을, 즐기다 Nov 17 051117 허원영 [Ex-Libris] 문학적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Nov 17 051117 주영준 담배를 한 대만 빌려달라는 말에 대하여 Nov 16 051116 이준영 쿨함에 대하여 Nov 16 051116 이준영 이제까지 써왔던 글들에 비추어 Nov 14 051114 하지연 어떤 고민 Nov 13 051113 김강록 나는 왜 학교 열람실과 거리가 먼가 Nov 10 051110 허원영 [Ex-Libris]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Nov 10 051110 한상원 인생은 예술이다-긴장에 대하여 Nov 07 051107 허원영 [에세이] 왜 쓰는가 Nov 07 051107 안대섭 뒷담화 Nov 07 051107 강승민 [얼개]B딱하게 보기 - 매력적인 방부제들 Nov 04 051104 허원영 [Ex-Libris] 인식의 확장에 대하여 Nov 04 051104 김동환 지름신을 살해하다 Nov 03 051103 [회원특집] 하지연님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Nov 02 051102 한상원 현실정치에서 소통하는 법-투표를 하자(re) Nov 01 051101 김강록 서태지를 넘어서 Oct 27 051027 허원영 [Ex-Libris] 사상의 유행에 대하여 Oct 26 051026 하지연 [에세이] 행복한 동거를 위한 한가지 Oct 19 051019 허원영 [Ex-Libris] 비난에 대하여 Oct 18 051018 김상희 살아보이다 Oct 17 051017 허원영 [에세이] 문학의 위기에 대하여 Oct 17 051017 하지연 핸드메이드 Oct 12 051012 허원영 [Ex-Libris] 소설을 읽는 것에 대하여 Oct 07 051007 오철수 정신분석입문 - 1부 - 作 프로이트 Oct 05 051005 허원영 [Ex-Libris] 깨어 있음에 대하여 Oct 02 051002 허원영 [에세이] 하루키를 위한 변명 Oct 02 051002 김강록 양치기 소년의 부활을 위하여 Sep 29 050929 허원영 [Ex-Libris] 필독서에 대하여 Sep 29 050929 하지연 성장통 Sep 26 050926 허원영 권총을 손에 쥐고 Sep 21 050921 손동철 -고병권 - 니체의 위험한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Sep 12 050912 한상원 여행에 대한 회의와 희망- 유럽에서의 기억 Sep 12 050912 하지연 비주류.. B급 정서에 바침 Sep 09 050909 김동환 왜 역사 얘기를 해야 하는가 Sep 09 050909 김강록 수학 비판 Aug 30 050830 안대섭 자, 이젠 장대한 스페이스 파노라마(Remix)다!! Aug 27 050827 한상원 다양해서 소중한, 저마다의 장미를 위해 장미의 이름 Aug 27 050827 한상원 - 용감하게 질러본다-덤벼라 세상아! Aug 26 050826 김강록 문근영의 시대에 심심함을 느끼다 Aug 24 050824 한상원 인터넷 세계에서 소통하기 Aug 23 050823 김동환 얘기해봅시다 Aug 12 050812 한상원 소통의 길-반쪽을 기다리며 Aug 10 050810 김강록 Let Me Introdance Moolself Jan 01 05년독서기록부56권(주영준) Jan 01 [가입인사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