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town 박원익 2010-01 Jan 29 민주주의의 이중성을 넘어서-이기훈님에 대한 답변 Jan 29 [re] 민주주의에 대한 메타정치, 혹은 민주주의의 미학 2009-11 Nov 13 신자유주의는 나쁘다, 그러나 참여 민주주의는 '더' 나쁘다! Nov 05 소사 선거와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 2009-10 Oct 15 칸트의 역사철학 Oct 11 글쟁이의자기기만 Oct 09 Introducing a Little Anarchism Oct 05 제도와 운동의 이율배반 혹은 조잡한 이분법 Oct 02 헤겔주의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Oct 01 기표(고유명사)의 용법 - 우리가 공부하는 것의 대의 2009-09 Sep 24 종언의 일반 형식에 관하여-책마을에서 논의된 각종 '종언'담론들 Sep 05 세대론과 매체론의 함정 - 김예찬 님의 논의를 중심으로 Sep 03 비평이란 무엇인가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Sep 03 '시민권'과 '학생회'의 이율배반-김예찬님에 답하여 Sep 02 책마을의 욕망과, 라캉의 욕망 세미나11 Sep 02 나르시즘에서 에고이즘으로, 스포츠권의 종언에 반하여 2009-08 Aug 10 지승인과 홍명교의 욕망을 위해, 88만원 세대의 욕망을 위해. Aug 08 알랭바디우 입문 Aug 06 대한민국의 88만원 세대여 단결하라! 2009-07 Jul 29 한 줌의 도덕, 동물화하는 책마을 Jul 16 [내글내생각] 헤겔을 다시 읽기, 나라에 충성하기 Jul 15 들뢰즈를 읽자! 철학의 실천과 독서 Jul 10 [re] [내글내생각] 우리들의 행복한 관념론 Jul 07 [추천글-내글내생각]모텔과 숙박업소의 성정치학 2009-06 Jun 30 [내글내생각]라캉 읽기의 어려움-세미나11 Jun 24 미안하지만, 이제 나는, 기형도를 노래하련다-책마을과 기형도 Jun 19 1458번 진수유 님의 발췌언에 대해, 주권론과 근대성 Jun 14 [re] re 응원!!! Jun 13 [내글내생각]무라카미 하루키와 성 바울로 Jun 13 무라카미 하루키와 성 바울로 Jun 11 [독서후기]김예찬,1421번글그저 사랑하기에 대해 Jun 10 황석영의 [바리데기] 문제 Jun 06 [내글내생각]인문학과 악의惡意 Jun 03 홍명교 [독서후기]예수전 + 박원익, 김예찬, 진수유 바울과 관련한 보론 Jun 03 [추천글-내글내생각] 가족특선영화 쥬만지 감상문 Jun 03 [re] 예수 유감 2009-05 May 30 자크 랑시에르, '해방적인' 콤플렉스에 대하여 May 22 남자들의찐한우정 May 02 [4,5월 통합 월베-내글내생각]파시즘은 ㅁㅁㅁㅁ이다 2009-04 Apr 21 오늘날 환상문학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Apr 05 유물론과 젊은 낭만에 대하여 Apr 04 텍스트의즐거움과문학의종언 2009-03 Mar 25 다시 만난 롤랑바르트 Mar 16 근대문학의 종언과 환상문학의 종언 Mar 10 정치의 종언과 자크 랑시에르 Mar 03 하루키 이후의 문학에 대하여 2009-02 Feb 22 [가입인사]책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