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town 김지민 2008-02 Feb 18 라이온킹이 구가하는 가치관에 대하여 2007-06 Jun 08 [ 옛글] 힘.들.때 - by 하지연 Jun 04 주제 사라마구 - 눈먼 자들의 도시 Jun 04 숨겨진 비운의 명작(?). 6번째 날 2007-05 May 29 3 개월간 결산 May 28 검은 꽃 - 김영하 May 25 애정결핍과 사랑의 한계에 대한 단상 May 22 '페다고지'를 읽고 - 참 교육을 향한 혁명 May 14 시작노트#14 - 피는 물보다 진하다 May 11 길들여지는 것에 대하여 May 10 시인 추방론을 생각하며 May 09 시작노트 #13 - 살인자들의 마을 2007-04 Apr 25 문학적 비유의 어려움 Apr 24 언어의 소통 Apr 24 개고기와 똘레랑스 Apr 19 치과 음모론 Apr 13 고래 - 천명관 Apr 11 일리아스를 읽고 - 영화 트로이와 함께 Apr 04 노송의 풍경 Apr 04 98% 의 달에게 소원을 Apr 03 시작노트 #12 - 꽃 봄 Apr 02 나는 왜 섹스를 원하는가 Apr 02 교생 나가는 나의 동기들에게 2007-01 Jan 01 페다고지 Jan 01 팃낙한 - 화 Jan 01 타인의 아름다움 Jan 01 지하철 2호선이 멈춰섰을 때 Jan 01 이삿날엔, 새로운 장마 Jan 01 우리는 스스로 비싸질 필요가 있다 Jan 01 생산적 발냄새 Jan 01 삼미(상병 김지민) Jan 01 사회에서 사회로 Jan 01 봄바람이 불었다 Jan 01 복수혈전 Jan 01 돌이킬 수 없는. 그러나 Jan 01 놀이터에 대한 진실 Jan 01 김지민(예)- 타인의 아름다움 Jan 01 공포교육론 Jan 01 건널목 2006-07 Jul 11 바다 밑의 장난전화 2006-06 Jun 23 당신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Jun 19 희망사항 - 어느 사슴벌레의 죽음 Jun 14 지하철 2호선이 멈춰섰을 때 Jun 07 달은 지고 해가 뜬다. Jun 02 화장실에서 사랑의 본질을 토론하다 Jun 01 어젯밤 이야기. 2006-05 May 25 얼개 논리도 없고 교양도 없고 통찰력도 부족한 필진이 지껄이는 방법 May 25 봄바람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