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책마을 주민 연명부 (갱신 : 01월 29일 07시) -120명-
병장 정병훈 2008-11-18 13:18:45, 조회: 980, 추천:0
다들 안녕들 하십니까. 책마을에 중독되어, 더이상은 헤어 나올수 없는 빠돌이가 된 정병훈입니다.
몇일동안 동석님의 부재로 책마을이 망해가는 듯했으나,
정병훈 강태공이 던져 놓은 떡밥에 몇변 물고기분(??)들이 달려 들어 물어준 턱에 조금은 책마을 다워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시작은 우중님이 했다고 고백합니다. 흐흐흐 )
역시 책마을은 조금 진지하고, 조금 논쟁적이고, 조금은 독설적인 부분이 있어야 제맛이라는 느낌도 받은 주말이었습니다.
방금 까지 공부를 하다가 젠장. 공부도 안되고, 자꾸만 책마을이 생각나서, 미뤄놓은 이놈을 어떻게 처리좀 해보려고 다시 달라 붙었습니다.
요새 저녁밥먹는 분들도 많아지고, 새로 가입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연명부가 무엇인가? 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Step. 1
현재 요기가 책마을 시즌 1이라고 칭합니다. 혹은 사바넷에 있는 싸이코월드 안에 저녁밥을 먹은 책마을분들이 있지요. 이 분들은 사실 시간적 공백기도 있고, 뭐 이것저것 코딱지 때문에 책마을 시즌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성님께서 마지막 설탕을 먹기전에 던지고 간 글이 발화가 되서 우리들의 색깔이 있는 책마을 시즌2를 제작하자. 그리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을, 지금 이곳에서 이런 분위기를 저녁밥 먹고도 즐겨보자. 하는거죠. 그래서 시즌2는 지금도 아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심있는 분들에 한에서 참여를 하면 무조건 OK를 드립니다.
Step. 2
이와 관련된 글은 주민회관에 가면 더욱 자세하게 볼수 있고, 책가지에 가서 보시면 홍석기님의 글과 이동석님의 글을 통해 어느정도 진척이 되어 가고 있는지 느낄수가 있습니다.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으니, 그냥 이 책마을을 사바넷으로 옮기는 작업? 그정도로만 생각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어려워서 제 맘대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뭐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저부터 문젠데..흐흐)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들은 그 글들을 읽고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구나를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Step. 3
그럼 이 연명부는 무엇이냐? 일단 연명부를 말하기 전에, 시즌2건설과 함께 나온 이야기가 문집작성이 되겠습니다. 문집에 관한 이야기도 주민회관과 책가지에 보면 있으니, 자세한건 그쪽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우리들이 책마을에서 남긴 글들과, 글잘쓰는 몇분들의 글을 따로 추려서 책과 같이 만들어보자. (물론 책은 한 가지 매체일 뿐입니다.)는 뜻에서 나온 것입니다. 문집의 형식이나, 문집의 색깔 같은 건 아직 동석님이나, 여러사람들이 말이 없어서 얘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 문집에 연명부가 있어서 저녁밥을 먹고도 다들 연락을 하자. 하는 의미에서 동석님이 발화를 하셨고, 그걸 제가 주워 먹다보니(시간이 한참 많을 때 종합 한번 한것 뿐인데...흐흐흐)제가 이렇게 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Step. 4
어제 문을 잠시 닫았다가 오늘 아침에야 다시 열렸군요, 그 전에 올려 놨던 글이 다 날라가 버리고, 연명부는 만들다가 백업 해 놓은게 있어서 다행히 다시 올립니다.
자세한건 뭐 나중에 종합을 하고, 지금은 저도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설명을 하겠습니다.
누락되거나, 새로 온 주민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폭파당해서, 생각을 나누기 힘들어 질때를 대비해서라도, 이렇게 연명부를 갖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책마을은 우리의 것이니까요.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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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안
유익한 글과 말은 글쓴이와 본인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2009-01-29
07:08:32
병장 정병훈
참고로, 누락된 분이 한 5명 정도 있을 겁니다. 잠시 문을 닫았다가 열리더니, 이게 뒤로 백되 버려서 그런거니, 서슴없이 댓글을 남겨 주면 추가 하도록 하지요. 흐흐흐
어떤 취지고, 어떤 의미에서 하는지는 위에 글을 읽고 다시 다른 글들을 참고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웅디리. 2008-11-18
13:20:11
상병 신대웅
문집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실 좋은글들을 모아서 본다는것도 큰 장점이지만
모니터를 통해 보는글과 손에쥐고 보는것은 사뭇 다른느낌일것 같아요
책마을에서 처음 나오는 "책"이니만큼 기대가되네요. 2008-11-18
13:29:33
병장 조훤
조훤 / neoextra 2008-11-18
14:03:16
병장 이동석
중간 중간 따끔따끔하군요. 크크.
나가있는 중에 책마을 시즌2를 어떻게 해보겄다고 좀 들쑤시고 다녔는데,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역시나 위키 사이트 기반을 혼자 잡는건 단시간에는 어렵더군요. 배우기도 급급했구요.
게다가 제가 이 연명부를 뽑아갔는데
그만 집에 가자마자 주머니에 넣고 옷을 빨아버렸습니다.
술버릇이 빨래돌리기라...그냥 입은옷 넣고 세탁기를 돌려버린거지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다음엔 꼭 전부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휴, 요새 뭘 믿고 이렇게 바쁜건지 모르겠습니다. 2008-11-18
14:54:27
병장 정병훈
크흐흐
절 믿으세요. 제가 요새 조금 한가하네요.(응?)
그래서 망령이 되어 책마을을 못떠납니다. 아 정말 중독 맞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되지도 않는 책마을의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를 계속 보고 멍하니 있고, 흐흐흐 조만간 저도 다시 바빠지겠지요.
이젠 사람도 어느정도 모이고, 논의를 조금 더 앞으로 당겨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2월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문집도, 시즌2도... 둘다 안되면, 전 그냥 마음 가는 사람들 붙잡고 술이나 한잔 하렵니다. 2008-11-18
14:59:56
병장 고재형
병장 고재형 / gotoma 2008-11-18
15:56:37
상병 김무준
역시 난 물고기밖에. 2008-11-18
16:46:39
병장 이동석
무준 물고기님, 연명부에 블로그 남기실 의향 없으셔요? 2008-11-18
17:45:35
병장 정병훈
크흐흐 언제 떡밥 던질지 모르니까 조심조심.
무준님은 떡밥을 잘 알아봐서, 떡밥 진화를 좀 시켜야 다음번엔 잡을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무준님은 일전에도 시즌2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는데,
조금 아쉽네요. 2008-11-18
18:08:20
병장 홍성기
cy/hansemi_
urok.kr/semi
오랜만이군요. 추가 부탁드립니다- 2008-11-19
08:47:42
상병 김용준
하하. 역시 저도 물고기였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후후.
상병 김용준 / rladydwns1234 2008-11-19
08:58:13
병장 이동석
와우 성기님- 2008-11-19
09:04:45
상병 한규배
한규배 /sogeto 2008-11-19
09:25:39
병장 정병훈
이상 연명부 추가를 시키셨군요.
-------------------------------------------------------------------------------- 2008-11-20
06:59:54
병장 윤영돈
연락용으로만 사용하긴 하지만 시즌2에 발을 담그려면
일단 올려야되는 분위기네요/ 칼을 벼려도 쓸데가 없으면 안되니.
/01023439009
뭐, 주소의 의미는 알아서 생각하시고,
장난환영? 동슥님 제외. - 히 2008-11-20
09:14:04
일병 주상환
주상환 /프레이안 /blog.naver.com/FateOfAngel
추가시켜주셔요. (쓴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울음]) 2008-11-20
09:29:00
병장 이동석
상환/ 프레이안은 네이버 닉네임입니까?
영돈/ 한 달 뒤에 한두번 갖고 놀던 장난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흐흐. 2008-11-20
09:37:10
일병 주상환
동석/ 네 그렇습니다. 사이코월드로 적어야 하나요? 2008-11-20
11:15:32
병장 유영현
유영현/o_oababo 2008-11-20
11:18:58
책마을
상환/ 꼭 솨이월드가 아니어도 됩니다. 다모임 아이스타일이어도 상관없어요. 흐흐. 2008-11-20
11:49:27
병장 정병훈
음... 인원 제한을 둬서 참여를 확 올려볼까... 흐흐흐
연명부에 적힌 분들모두 자주 보고싶은데, 은둔형이 더 많은 듯 합니다.
글하나에 댓글하나라도 달아주면 쓴사람도 좋고, 소통하는사람도 좋을텐데 말이죠. 2008-11-20
12:05:41
일병 이신호
이신호/01041009900 2008-11-20
12:14:00
이병 한강수
저도 들어가고 싶은데..
어렵나요? 2008-11-20
14:19:44
병장 이동석
그냥 막 들이대세요. 2008-11-20
14:48:02
상병 이동열
이동열/nalgaeai
많이 늦었군요(삐질... 삐질...)
일단 여기부터 댓글달고 다른글들도 찬찬히 읽어야겠어요(울음) 2008-11-20
15:07:49
상병 방수현
방수현/tngus999 2008-11-20
15:32:50
병장 박종혁
박종혁/the11one 2008-11-20
15:43:57
병장 박종혁
막 들이 대라는 말씀에 제가 들이대 봅니다(허허허허허허허허) 2008-11-20
15:44:27
병장 이동석
12시가 되면은... 아니 100명이 되면, 문을 닫겠습니다. 훗- 2008-11-20
15:47:36
병장 정병훈
'들어가고 싶은데' 혹은, 저도 추가할수 있나요?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은, 적어도 위에 글을 한번쯤은 읽어보시고, 이것저것 글을 보신후에, 이게 뭐하는건지 정도는 알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뭔지도 모르고 추가만 한다고 뭐 있는건 아니니까요. 2008-11-20
15:55:48
병장 정병훈
이상 연명부에 추가 되었습니다.
-------------------------------------------------------------------------------- 2008-11-20
16:07:15
책마을
어익후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달아봐야 의미 없습니다. 무슨 취지인지 정도는 읽어주시죠. 병훈님이 정성스레 써놓으셨잖아요. 2008-11-20
17:31:46
병장 정병훈
정성스레라고 말하면, 시간없고, 전에 백업잠깐 해놓은거 다시 올린 전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흐흐흐. 제가 보기엔 고생은 동석님이 다하는거 같은걸요.
요새 워낙 바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못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말정도되면 시간이 좀 있지 않을까요? 흐흐 주말은 뭐하는날?
시간남은 주민들이 고구마 까먹는날. 흐흐흐 주말에 심심하면 책마을에 들리세요. 심심한 몇명이 고구마 까며 사회, 경제, 문학, 예술, 등등등... 까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이고. 2008-11-20
18:09:42
병장 조민상
10Kg의 설탕에다가,
입궁하자마자 일주일간 노숙하고 왔더니 못 본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비루한 글재주라 글은 못 올리더라도 모든 글은 다 읽고 말자!
라고 다짐했건만, 근 한달여의 공백이 너무 큰걸요.
숙제를 다 풀기 위해선 시간이 빠듯하겠는데요.
암튼,
비록 많은 교류는 나누지 못했지만,
이런 지나가는 과객도 들이대도 돼는거겠죠~?(웃음) 2008-11-22
01:13:45
병장 정병훈
패스. 2008-11-22
07:48:30
일병 신민재
신민재 / kiss2658 2008-11-22
10:46:15
병장 이동석
이거 백명채우면 주민회관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보존하시죠. 2008-11-22
18:35:33
병장 장상원
언제나 책마을에 떡밥만 던지고 도망가시는 자칭(?) 망령이신 병훈님의 떡밥글을 덥썩 물어버린 중국 떡붕어 잔챙이급인 전..병훈님이 좋아요(으흐흐) 2008-11-22
22:13:25
병장 금전환
금전환 / goldchange 2008-11-24
15:40:34
병장 이동석
전환님 센쓰장이- 2008-11-24
19:13:58
책마을
카운트 들어갑니다. 이제 남은 자리 아홉개- 2008-11-24
19:18:48
병장 정영목
골드체인지 좋네요. 하핫. 2008-11-24
20:26:58
병장 최광준
최광준 /mrliverpool
주소과 확실치않아서 일단 적어놓고 틀렸다면 다시 적을테니 수정해주세요!
(너무 명령조인가..) (부탁조랍니다!) 2008-11-24
21:46:01
병장 정병훈
이제 8자리 남았습니다. 눈치보지말고 함께 할 분은 과감히- 2008-11-25
07:11:13
병장 손정훈
손정훈/hjgga 2008-11-25
08:40:57
상병 박지훈
박지훈 / guybjh 2008-11-25
08:47:40
상병 여정모
저 주소 알아내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안됐지만 흥미가 가는건 어쩔 수 없는듯 2008-11-25
11:17:42
상병 여정모
아 그리고 정확히 어디 주소 적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그 월드가 맞나요? 2008-11-25
11:18:47
병장 이동석
연락할수 있는 도메인이라면 어디라도 무방하다고 골백번쯤 말씀드려왔던것 같지만, 뭐 상관있나요. 2008-11-25
11:34:02
일병 이동현
이동현 / elsecres 2008-11-25
20:13:30
상병 박봉식
늘 좋은 글들을 보기만 해와서 들이대고 뭐 할것도 없네요..(땀땀)
글을 쓸 자신은 아직없고... 좋은글들 보면서 조금씩 용기를 얻어봐야겟네요.(웃음)
뭐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이곳에 제이름이 떡하니 올라가겟죠?
전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요...(땀땀) 2008-11-25
22:49:44
병장 정병훈
이상 추가 되었습니다.
-------------------------------------------------------------------------------- 2008-11-26
16:21:11
병장 이동석
중복된 이문희 김현구님 하나씩 뺐어요. 고로 남은자리는 4자리지만
그래봐야 주민회관으로 옮기는거니까, 늦었다고 걱정은 마세요. 2008-11-27
07:41:25
병장 이준식
이준식 / socoolj 2008-11-27
07:53:17
병장 정병훈
연명부에 노출이 되기 싫은분은 00.번의 임시막사에 가입하면 자동 승선됩니다.
뭐, 활동을 하는 분이거나, 글을 읽기 좋아하는 분들은 남기지 않아도, 임시막사 가입하면 연락이가능하니, 이용해주세요. 흐흐흐
연명부보다 00.번 임시막사를 이용할수 있는 분은 이용하라는 말입니다. 이상 2008-11-27
07:56:32
상병 이석현
이석현 / forbf
/ 이거 옆에 싸이월드 주소 적는거 맞죠? 2008-11-27
11:22:36
상병 김정환
김정환 / thernp 2008-11-27
19:43:29
이병 강성호
강성호 / yano0125 2008-11-28
10:20:46
책마을
이제 한명만 더 채워지면, 주민회관으로 이전-합니다. 물론 그 뒤에도 추가는 됩니다만, 그래도 100번째 이름은 누굴까요? 허허- 2008-11-29
01:03:58
상병 정민우
정민우 / 01032540224
제가 마지막인가요?음. 2008-11-29
02:36:26
병장 전영호
저도 추가 가능할까요..? / zebirnan 2008-11-29
09:54:28
이병 권순준
권순준 /june321 2008-11-29
13:06:27
책마을
이제 주민회관으로- 2008-11-29
14:50:40
상병 김형규
허가가 될 진 모르지만 같이 가고 싶군요.
김형규 / mcrapgyu 2008-12-12
14:12:25
병장 박동현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습니다.(걱정)
박동현 / bluemarble3 2008-12-14
06:26:30
병장 이동석
곧 추가 하겠습니다. 허허. 2008-12-14
12:25:33
책마을
무준씨까지 추가 완료했습니다. 생각있으시면 누구나 재지말고 적어주세요. 2008-12-15
20:06:21
상병 양동민
양동민 /Jakeroberts 2008-12-16
03:35:10
일병 이석재
이석재 / cupjae 2008-12-16
22:50:13
상병 임경모
임경모 / gro_tes_que@hotmail.com
msn과 네온이랍니다. 쵸재깅도 이게 맞는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허허. 2008-12-19
11:58:19
책마을
여기까지, 2008-12-20
01:06:23
일병 이정환
이정환/ http://hideout.egloos.com 2008-12-22
11:19:01
책마을
여기까지, 2008-12-22
19:19:07
상병 한의표
한의표 / showbear /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8-12-27
11:16:48
이병 김용태
가입하고 싶긴 한데.. 저희 집엔 인터넷이 안 되는 관계로 .. 2008-12-27
19:27:29
일병 박재선
cywo/amazingplot 이랍니다. 2009-01-15
13:35:15
일병 김종석
김종석 / zombieseok 입니다.
뭔가 진취적인 분위기가 물씬...
기대됩니다 (웃음) 2009-01-15
14:38:09
상병 엄태산
엄태산 / Chzm 입니다.
기대되는군요. 2009-01-16
10:09:49
병장 이동석
오오, 추가 들어갑니다. 2009-01-16
10:26:08
상병 김형태
왜 이제사 이글을 봤는지 잘 모르겠네요!!!!!!!
김형태 / shape_ht 2009-01-16
15:19:33
책마을
114명- 2009-01-16
16:04:53
상병 주형준
주형준 /topbananas 추가부탁드립니다!! 2009-01-16
16:24:05
병장 정병훈
이거 아직까지 하고 있군요. 연명부의 의미가 어떤건지 지금은 많이 퇴색된 것 같습니다만,
책마을 시즌2가 있으니 그것만 홍보하면 연명부가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2009-01-16
23:28:31
일병 홍성욱
홍성욱 /enfield 2009-01-17
02:05:30
상병 정승필
정승필 /volcano86
잘부탁 합니다! 2009-01-17
23:43:17
일병 정윤찬
뭘까.. 안쓰면 안될것 같은 이느낌은..
정윤찬/01096118520 2009-01-18
15:04:14
상병 김정용
김정용 /redmirk
오홋 2009-01-19
00:21:14
병장 이동석
원 의미는 사바사바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바사바사하게 자리를 만들어주는거니, 시즌 2가 있건 없건 일단 연락처 주고 받는 개념입니다. 시즌 2에 안오신분이 아직은 훨씬 많으니까요.
저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제일 밑에 있는 <책마을 시즌 2> 도메인이나 검색명은 봤으리라 믿습니다. 뭔가 군중심리때문에, 혹은 자기 홈피 홍보하려고 댓글다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 이 연명부를 그냥 그때 그때 찾아보고, 수시로 갱신하는 의미정도로만 생각하지만. 2009-01-21
15:38:16
상병 구진근
구진근 / mirxiah (싸이) 2009-01-22
22:21:13
병장 정병훈
음. 결국은 우리의, 아니- 저의 꿈은 이렇게 퇴색 되어 버리는군요. 크크크-
시즌2나, 문집도 논의 대상에서 제외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심조심.) 2009-01-23
22:08:48
병장 이동석
지금 당장 이곳 책마을 문제로 말이 많아서 시즌 2 이야기할 여력이 안되는 모양이지요. 무슨 꿈을 꾸지도 않고 퇴색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며칠 생각한다고 그게 꿈은 아니겠지요. 꿈이라면, 적어도 인생의 일부분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제 많은 꿈중에 하나가 시즌 2이고, 문집입니다. 어찌하였든 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이야기 해봅시다. 2009-01-25
03:01:18
책마을
갱신했습니다. 여기까지 백업해서 가져갑니다. 2009-01-29
07: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