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난  
병장 정영목   2008-12-18 11:46:52, 조회: 307, 추천:2 

난,  
 
 

 

댓글 제안 
  유익한 글과 말은 글쓴이와 본인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2009-01-28
19:29:06 

 

병장 이동석 
  난 뭔가 낚였을 뿐이고, 2008-12-18
11:50:19
 

 

일병 김태경 
  엄마 보고싶을 뿐이고, 2008-12-18
11:51:14
  

 

병장 양 현 
  밖에 나가기 싫을 뿐이고, 2008-12-18
12:08:08
  

 

병장 정현진 
  미리보기로 보고 나서도 들어왔을 뿐이고, 2008-12-18
12:11:05
  

 

병장 정영목 
  무플이 무서웠을 뿐이고, 2008-12-18
12:13:40
  

 

병장 박장욱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2008-12-18
12:14:07
  

 

병장 양 현 
  그저 관심 1g이 필요했을 뿐이고, 2008-12-18
12:20:31
  

 

일병 정일하 
  그저 꿈도, 희망도 없을 뿐이고!!! 2008-12-18
12:25:42
  

 

병장 문두환 
  글자는 한 글자인데 독해가 어려울 뿐이고!!! 2008-12-18
13:04:17
  

 

병장 이충권 
  댓글들이 궁금해서 들어왔을 뿐이고! 2008-12-18
13:06:34
  

 

병장 정영목 
  이걸 시킨 후임은 댓글 40개가 기본이라 했을 뿐이고. 

난 후회하고 있고. 

시킨대로 했을 뿐이고. 2008-12-18
13:46:25
  

 

병장 박윤수 
  요새는 후임들이 더 무서울 뿐이고, 

짜증나는데 말은 못하겠을 뿐이고, 

집에 가서 엄마 보고 싶을 뿐이고 2008-12-18
13:48:43
  

 

병장 홍석기 
  앞으로 스물여덟개 남았을 뿐이고 2008-12-18
13:49:22
  

 

일병 권홍목 
  혹시 경고나 아이피차단먹지는 않을까 두려울뿐이고 2008-12-18
14:11:34
  

 

병장 손정훈 
  댓글 보다 후임만나 놀라울 뿐이고 2008-12-18
14:21:54
  

 

병장 최준영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더니 낚였을 뿐이고 

오히려 낚인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을 뿐이고, 

자기 자신도 들어와서 낚은 것뿐이고, 

그 옆에있던 사람도 들어가봐서 낚였을 뿐이고, 2008-12-18
14:33:57
  

 

일병 권홍목 
  댓글하나 달았더니 다른사무실의 선임이 와서 차 한잔 사주길래 놀랐을 뿐이고 2008-12-18
14:38:41
  

 

책마을 
  운영자 아이디로도 댓글달았을 뿐이고, 2008-12-18
14:39:15
  

 

일병 김예찬 
  내일 설탕 먹을 뿐이고! 2008-12-18
14:45:10
  

 

병장 양 현 
  난 웃겨 죽을 뻔 했을 뿐이고, 2008-12-18
14:55:36
  

 

병장 양홍석 
  난 리플20개라서 들어왔을뿐이고, 
운영자 아디 보고 폭소했을뿐이고, 2008-12-18
15:09:20
  

 

병장 이동석 
  이런, 예찬님이 부러울뿐이고, 2008-12-18
15:09:27
 

 

병장 양 현 
  난, 여기에 추천 하나 던졌을 뿐이고, 2008-12-18
15:12:27
  

 

병장 문두환 
  나를 버린 예찬님이 미울 뿐이고! 

(농입니다, 커밍아웃 아니에요) 2008-12-18
15:26:09
  

 

병장 최광준 
  난 



나나난 난 나나 나나 쏴 했을 뿐이고! 2008-12-18
15:30:37
  

 

병장 최준영 
  말도 안되는 말에 뭐라고 할 수가 없었을 뿐이고, 

운영자님은 갑자기 나타나 당황했던 것뿐이고. 2008-12-18
15:33:26
  

 

병장 김태형 
  난 글 보고 당황했을 뿐이고 

나뿐이 아니라는데 안심했을 뿐이고 

거기에 댓글까지 남기고 있을뿐이고! 2008-12-18
15:47:42
  

 

병장 최준영 
  이제 곧 있으면, 덧글이 30글이 넘어갈 듯 같을 뿐이고, 

그 것에 동참하는 나를 보고 있을 뿐이고, 

누가 더 동참하나 확인하고 있을 뿐이고, 2008-12-18
16:01:35
  

 

일병 장봉수 
  30개 만들려고 댓글달 뿐이고, 2008-12-18
16:38:21
  

 

병장 박장욱 
  아직도 40개가 될려면 10개가 남았을 뿐이고, 2008-12-18
16:43:55
  

 

병장 최준영 
  이미 30개가 넘었다는 덧글을 보고 왔을 뿐이고, 

내가 31개의 장식을 했을 뿐이고, 

했던 사람이 쓴 글을 봤을 뿐이고, 

그 사람이 나일 뿐이고, 2008-12-18
16:50:08
  

 

이병 김진성 
  밥먹고 왔는데 이글보고 배아플 뿐이고~ 

32번째 댓글을 달고있을 뿐이고 2008-12-18
17:22:47
  

 

병장 양 현 
  이 글엔 관심이 덜해지고 있을 뿐이고, 2008-12-18
17:51:48
  

 

일병 구진근 
  넌, 2008-12-18
18:22:09
  

 

병장 이동석 
  그 후배 분은 누군지 궁금할 뿐이고, 2008-12-18
19:20:42
 

 

일병 김예찬 
  홍목님이 아닐까 생각될 뿐이고, 2008-12-18
19:34:44
  

 

병장 양 현 
  벌써 40개에 근접한 이 글에 추천을 한번 더 할 뿐이고, 2008-12-18
20:01:40
  

 

병장 문두환 
  잘하면 가지로! 도 나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들 뿐이고, 2008-12-18
20:24:31
  

 

책마을 
  이건 안됩니다. 

라고 정색할뿐이고, 2008-12-18
21:40:34
  

 

일병 구진근 
  결국 40을 채웠을 뿐이고. 이제 그만 했으면 할 뿐이고.. 2008-12-18
22:10:57
  

 

상병 이지훈 
  40개보다는 41개가 나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을 뿐이고.. 2008-12-19
02:23:49
  

 

상병 양동민 
  사이좋은 세상이라 42개째 달았을 뿐이고. 2008-12-19
07:45:07
  

 

병장 정영목 
  총평: 이 글을 시킨 제 후임은 이곳의 유머감각이 결여되어 있다고 실눈을 뜨는군요. 참고로 홍씨는 아닙니다. 2008-12-19
08:35:58
  

 

병장 최준영 
  운영자님도 40개 덧글에 참석했을 뿐이고, 

그 글을 보다가 저도 덧글을 썼을 뿐이고, 

그러다가 43개째 덧글을 썼을 뿐이고, 2008-12-19
08:36:59
  

 

일병 구진근 
  44개 였는데 43개라고 우길뿐이고.. 

다음날 까지 계속 되었을 뿐이고... 

왠지 더 했다간 경고장 날라올 것 같아서 도망치고 싶을 뿐이고... 

엄마 생각 날 뿐이고.. 2008-12-19
08:50:41
  

 

상병 차종기 
  버퍼링인줄 알고 기다렸을 뿐이고 2008-12-19
08:54:00
  

 

병장 이동석 
  차종기님 댓글이 쩔뿐이고, 2008-12-19
09:07:46
 

 

병장 최준영 
  총평의 말로 한 방에 보낼 수 있을 뿐이고, 

정색의 답으로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고, 

결국 50덧글까지 갈 뿐이고, 

어쩌다가 차종기님의 덧글을 봤을 뿐이고, 

난 버터링으로 착각했을 뿐이고, 

먹고싶어 안달났을 뿐이고, 2008-12-19
10:56:27
  

 

병장 양 현 
  댓글이 너무 길면 재미없을 뿐이고, 2008-12-19
10:59:13
  

 

병장 최준영 
  그 덧글을 채워 50덧글로 나갈 뿐이고, 2008-12-19
11:00:44
  

 

일병 김도영 
  뭔가 안쓰면 안될 거 같아 쓸 뿐이고, 2008-12-19
13:03:09
  

 

병장 김동균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고. 2008-12-19
14:05:41
  

 

상병 이준혁 
  왠지 책마을의 성지가 될것같은 느낌 뿐이고, 2008-12-19
23:53:21
  

 

상병 이우중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면 내가 마지막 댓글?) 2008-12-20
10: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