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개]  
일병 김예찬   2008-11-29 15:30:25, 조회: 31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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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안 
  유익한 글과 말은 글쓴이와 본인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2009-01-26
13:30:00 

 

병장 이동석 
  으하하, 그럼요. 얼개는 자유-랍니다. 

김상현과 이덕무-도 기대되는데 이연희와 이나영도 당기네요. 무엇보다 역시 김현-이고, 다아시댄스는 궁금하고 (그 음악에서 비롯되는건 어떤 글일까?) 

전 진이정 친구 유하-를 너무 좋아하지만, 영화감독 유하-는 약간 보류라, 어떤 유하-에 관심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어쨌거나, 예찬님의 전위적인 얼개가 아직 얼개를 쓸지 사양하기 스킬을 쓸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힌트-가 되리라 믿습니다. 2008-11-29
15:45:17
 

 

병장 이동석 
  아 그리고 우수회원 고고- (이거 뭔가 다단계-같지만, 그래도 이정도 수고를 해주신다면 그정도 답례는 예의가 아닐까 하여-) 2008-11-29
15:46:21
 

 

병장 정병훈 
  깔끔하군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하하하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글이라고 밖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김훈작가와, 소녀시대, 체 게바라, 이문열, 박민규, 김동률에 대한 글을 보고싶군요. 

그래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2008-11-29
15:59:44
  

 

병장 김민규 
  햐, 어렵고도 간결하고 깊이있는 얼개로군요. 
멋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08-11-29
20:58:42
  

 

병장 김동욱 
  저는, 이연희-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08-11-30
00:55:05
  

 

병장 김민규 
  그런데, 소녀시대만 있고, 원더걸스가 없군요? 흥 2008-11-30
08:02:09
  

 

병장 정병훈 
  소시짱. 2008-11-30
08:04:37
  

 

병장 김현민 
  정말 김훈님은, 좋아하는 작가일 수 밖에 없어요. 하하 2008-11-30
13:17:22
  

 

병장 홍석기 
  유후, 시이나 링고. 2008-11-30
13:57:51
  

 

병장 정병훈 
  일전에 칼의노래에 대한 독서후기를 올린적이 있는데, 이순신 장군을 찬미한다기보단 김훈선생을 찬미하는 글에 가깝게 적어 봤습니다. 
실제로 김훈선생님은 고려대학 근처 주막을 서성인다고 하더군요- 경험은 없지만 한번 만나뵙고 사인이라도 한장, 대화라도 한마디 나누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이건 뭐- '소녀시대 만날래?, 김훈선생님 만날래?' 그러면 선택하기 참 곤란하겠어요. 

김훈에 대한 글 정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집에가기전에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후후후 2008-11-30
14:55:56
  

 

일병 김예찬 
  아무 뜻 없이 가나다 순으로 배열했는데 관심 태그의 정가운데에 소녀시대가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소녀시대가 무의식 중에 제 마음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군요. 다음 글이 뭐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재미없는 글을 하나 썼으니 좀 재미있는 걸로 한번 써보렵니다. 2008-11-30
15:39:53
  

 

상병 이지훈 
  음? 저번 글이 재미없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성에 놀라 감히 댓글을 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꾸준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글들! 기대하고 있을게요 흐흐 2008-12-01
03:43:57
  

 

병장 고동기 
  나머지 태그를 못보고 갈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사바넷에도 올려주실거죠? 2008-12-01
09:05:41
  

 

상병 이동열 
  아주 매력적인 얼개인데요(웃음) 

전 밖에서라도 예찬님의 태그를 보겠습니다(웃음) 2008-12-12
11:01:50
  

 

병장 문두환 
  너무 오래,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이상은님의 노래는 참 좋습니다. 흐흐. 2008-12-17
11:04:03
  

 

병장 이우중 
  이병주와 이문열, 
장국영과 장만옥과 양조위 
역시 기대가 많이 되네요. 허허허 2009-01-20
19:19:33